New York Jazz Lounge - Misty
런던으로 떠나기 전날 밤
부푼 마음을 안고 잠들다..
THE DICKENS INN
오후 비행기로 도착한 런던의 첫날
아는 분의 추천으로 방문한 피자집
가게 외관 만큼이나 피자맛도 훌륭하기를..
가게 안 풍경...
계란이 올라간 피자를 주문했는데
서버가 가장 기본 피자인 마르게리따 피자를 가져왔다.
내 서툰 영어가 문제였을까?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에스프레소 샵.
타워브릿지 위에서..
대영박물관에서
수많은 관광객에 치이며
여기가 런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 순간
지루해 보이는 학생들..
(사실 이런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다는게 내심 부럽다)
점심은 간단하게 난도스에서 해결했다.
(굽네치킨이 생각나는 맛이다)
사실 런던의 주요 명소들은 걸어다니면서 볼수있을만큼 가깝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치게 되는 빅벤이
이젠 익숙해져 간다.
런던은 공원이 많다.
런던 사람들은 공원을 좋아한다.
버로우 마켓에서..
멧돼지 파이
톰과 제리에서 본것 같은 치즈
매우 짜보인다.
MONMOUTH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커피샵..
가게 안에는 빵도 판매하고있다.
사람으로 가득찬 가게 안..
버스 안에서..
영국은 인도음식이 유명하다고 한다.
제법 평점이 훌륭했던 가게를 찾아갔다.
탄두리치킨 1/4 조각과 탈리
내 입맛엔 맞지 않았다.
테이트 모던으로 가는길..
테이트 모던은 천장이 높다.
미술관 안 카페에서..
의자에 앉아 쉬는 사람들..
지나가다 마주친 어느 가게 앞에서..
특별할것 없는 수제버거
포토벨로 마켓에서..
건물들이 알록달록한 동네
여행객들로 북적거린다.
요리하는 시장 사람들..
두부김치
(처럼 생겼다)
런던은 박물관이 참 많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연장의 화려한 천장..
점심시간
쉬는 사람들..
길거리 공연중 난입한 일반인과
이 상황이 즐거운 사람들..
한쪽에선 가게 1주년 기념으로
이스라엘 음식인 팔라펠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물론 내 입맛은 아니다)
가게앞에선 와인을 나눠주며 공연이 한창이다
마켓안은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판매중이다
갖가지 음식을 사들고 거리로 나온 사람들..
비트박스에 한창인 사람..
이제는 한물간 쉑쉑버거..
(그래도 맛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
프림로즈 힐에서...
런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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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3.23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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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17.03.22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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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후보정 하였습니다. | 17.03.22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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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3.23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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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3.25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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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3.25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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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3.25 1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