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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도] 2017 멜론 서울 국제 오디오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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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719 |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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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9.***.***

BEST
잘봤습니다. 해드폰으로 가끔 방에 누워서 듣는 입장에서는 별천지네요..
17.03.19 21:51

(IP보기클릭)39.119.***.***

BEST
잘봤습니다. 해드폰으로 가끔 방에 누워서 듣는 입장에서는 별천지네요..
17.03.19 21:51

(IP보기클릭)180.230.***.***

오 잘보앗습니다
17.03.20 02:01

(IP보기클릭)218.49.***.***

잘 봤습니다^^
17.03.20 02:02

(IP보기클릭)1.209.***.***

역시 포칼은 있군요... 저 역시 카오디오를 포칼로 했는지라 베를리윰 트위터만 200 ㅠㅠ 제 카오디오 시스템에 1/3의 가격을 차지하네요 ㄷㄷ
17.03.23 14:06

(IP보기클릭)59.2.***.***

슈퍼오디오 cd 라고 해도 일단 cd 영역이 dsd라는 기술로 녹음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레드북 보다 음질이 더 좋다고 하네용~
17.03.23 14:21

(IP보기클릭)119.207.***.***

저는 장비보단 음원 모으는데 돈을 많이써서.. 저런 장비들도 보면 사고 싶은데 음원사는데 돈을 다 써서 손가락만 빱니다;; 그래도 한번은 제가 좋아하는 음반 들고 가서 들어보고 싶네요 ㅎ
17.03.23 17:30

(IP보기클릭)59.28.***.***

중간에 유무선 공유기가 아니라 전원 코드선이나 케이블들을 수납하여 정리하는 함 입니다 시중에도 많이 유통되는 물건입니다
17.03.23 17:37

(IP보기클릭)58.231.***.***

나팔모양 스피커 음질 참 괜찮던데요. 저기랑 출입구 두번째 방에 혼 스피커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제 귀가 황금귀는 아니라 뭐가 좋은지 안좋은지 확실히는 모릅니다만서도요. 그냥 연주한 음악의 성향 차이인지, 고급스피커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잔향마저 제어하고, 깔끔함만 남긴 느낌이랄까... 그런 소리 들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산 서울 왕복 기차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막귀가 들어봤자 뭘 알겠나만은... 참고로, 저런 고급 오디오 시스템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운용시 전기세가 말입니다. 에어컨 돌리는 거랑 맞먹던가 한술 더 뜨더군요.
17.03.23 18:43

(IP보기클릭)49.170.***.***

와 스피커 가격 대단하네요. 역시 오디오의 세계는 발 잘못 디디면 안되는게 맞네요. 525가지고 자랑질 좀 했는데 가만있어야할 듯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03.23 18:58

(IP보기클릭)211.200.***.***

LP저도 싼거라도 하나 구입해 보고 싶어요.^^
17.03.23 20:07

(IP보기클릭)14.45.***.***

저같은 서민은 그냥 집에 있는 오래된 스피커에 중국제 초저렴한 미니 앰프 연결해서 재활용 해가면서 씁니다.
17.03.23 21:13

(IP보기클릭)119.194.***.***

저도 지인분과 일요일날 갔었죠. 허각씨가 미니콘서트를 했었... (실은 럭키백 줄인줄 알고 섰는데 공연 줄이었...) 3곡 부르고 끝~... 내서 아쉬웠지만.. 럭키백 이벤트 참여하고... 럭키~ 한... 걸 ... 똥손의 기적으로 만원짜리를 뻥튀기에 성공했죠.. 뭐..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어딜가나 고만고만 한거같고.. 한계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다만 그 금액대를 어느선에서 맞추느냐가 관건인거같고, 나머진 취향차이인거 같고요 아쉬운게 있다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그래도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금액대들이라도 청음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넘사벽들만 가져다 놓고 청음을 해버리니.. 참 아쉽긴 하더라고요
17.03.23 22:35

(IP보기클릭)211.229.***.***

낙낙♡
17.03.23 23:46

(IP보기클릭)59.13.***.***

럭키백 이벤트 할 때 지가 줄을 늦게 선 주제에 주최측 직원에게 끝없이 난리치던 양반이 생각나네요. 불만이면 10시에 시작하자마자 도장만 찍고 줄 서던가 -_- 오후 5시 추첨에 4시 근처에 섰으면서.; 저는 100번 넘어서 13x 근처에 서있던 터라 쿨하게 아쉽네 ㅋ 하고 갔다가 나중에 한 번만 더 보고 가자고해서 입장한 사이에 여지껏 그러고 있었다니 -_-; 그냥 미개하더군요. 몇 천만원짜리 럭키백이었으면 참. ㅋㅋㅋㅋ
17.03.23 23:59

(IP보기클릭)119.199.***.***

미터당 2500만원짜리 케이블보고 낄낄거리고 있는데 옆의 아저씨가 한쪽을 가리키시더군요. 보니 미터당 8500만원짜리 케이블...귀하신 몸에 절이라도 하고 싶었네요 ㅋㅋ
17.03.24 09:14

(IP보기클릭)211.56.***.***

포칼이라는 브랜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최근 유출된 S모 전자의 회장님 동영상 TV옆 스피커가 포칼입니다. 포칼이라는 브랜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최근 유출된 S모 전자의 회장님 동영상 TV옆 스피커가 포칼입니다. 포칼이라는 브랜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최근 유출된 S모 전자의 회장님 동영상 TV옆 스피커가 포칼입니다. ------------ 확실하게 이해 되었습니다. 다시는 안까먹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17.03.24 10:14

(IP보기클릭)122.47.***.***

중고오디오로 대략 500만원정도만 투자해도 괜찮은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중고로 500만원이면 새제품 1000만정도 되니까요 다만 듣다보면 더 비싼오디오로 자연스럽게 간다는게 문제지만요 오디오도 적당한 선에서 하면 좋은 취미생활중에 하나입니다
17.03.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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