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뽑기에서 뽑아놓고 오늘 500엔에 하나 더 뽑아서 언박싱 해봤습니다.
사진은 폰카인 관계로 화질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닌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피규어 촬영도 거의 해본 적 없는점 역시...
머리카락 착용 전...
근접해서 보면 미쿠의 귀여운 얼굴이 잘 느껴지네요.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갈 곳은 들어간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잘 보면 그 곳을 더욱 부각시킨 걸로 보아, 이걸 만든 제작자의 취향이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
머리카락 착용 후.
역시 미쿠는 트윈테일입죠.
뭘바 이 띱때끼야...!
당연하지만 저 상의의 지퍼는 안내려갑니다.
퀄리티는 믿고 보는 EXQ 퀄리티 딱 고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현재 언박싱 대기중인 피규어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골치네요.
하루빨리 이사해서 아크릴 장식장을 구매하고 언박싱해서 장식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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