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토이즈 슈페리온 두번째 멤버랑 같이 도착했네요. 박스는 진짜 콤팩트 한게 마음에 듭니다. TFM으로 발매한 메나졸 멤버 박스도 작았지만 이건 더 작네요
제네레이션 토이 전매특허인 심플한 내용물
공식 웨이보에서 공개했던 박스아트 일러스트 작업기인데 정말 용자물 스럽네요 ㅎ
문짝의 문구가 영어로 폴리스라고 써진 것과 한자로 경찰서라고 써진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가 됐는데 폴리스 버전으로 구입했네요. 개인적으로 한자가 더 좋긴 하지만 리뷰 영상이나 사진을 보니 한자 버전은 램프가 양쪽 다 빨간색으로 통일되어 나온거 같아서 ㅜㅜ
여전히 개별멤버 무기는 마후라로 활용 중 ㅎ
메이크토이즈 버전 스트릿와이즈와 함께....정품은 헙체 시켜놓은거 풀기 귀찮고 크기도 작은 관계로 엇비슷한 크기의 예스모델 짭 버전으로 비교했습니다. 미국 / 일본 순찰차 같네요
로봇은...멋있기는 한데 뭔가 심심한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뭔가 포인트가 될만한 칼라가 부족해서 그런가?
한자버전은 본넷에 로고가 있어서 로봇모드가 되면 등짝 한가운데 멋있게 로고가 나타나는데 영어버전은 민짜군요
제타토이 슈페리온은....얼마전에 공개된 브루티커스가 허리~골반~허벅지까지 전부 합체용 파츠로 때우는거 보고 충격 받아서 얘도 어디까지 파츠일지 안좋은 의미로 기대중이네요....ㅋㅋ
이제 첫번째 멤버가 발매됐으니 이 모습은 연말이나 되야 볼수 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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