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텍스제 셀베리아 & 유리아나 입니다.
버텍스가 발큐리아 참 잘 내주네요. 셀베리아 만 3번째라니.
하지만 저는 RAITA 의 셀베리아 넘나 좋아하므로 환영이지만요.
특히나 RAITA 일러 피규어는 무조건 구입하고 있죠.ㅎ 저런 마른 몸에 빵빵한 글래머라는 언밸런스함이 페티쉬를 엄청나게 자극해서 말이죠.
여튼, 시기상 굉장히 이른 느낌의 피규어 입니다.
그렇다 보니 배경같은거 신경 써 줄 수가 없어서 걍 아무데나 놓고 막 찍었네요;
미소녀들의 크리스마스 복장은 말이 필요 없죠.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여태 모은 피규어들 중에서도 역대급 입니다. (가격도 역대급!)
특히 유리아나 가 참 예쁘게 잘나왔습니다.
정말 다 좋지만 그래도 단점 하나 꼽자면 도색 묻는문제입니다.
유리아나 의 치마가 좀 꽉 끼는 편이라 입히고 벗기다 보면 피부와 닿는 부분에 치마 도색이 묻어납니다...
이런 것도 '마감'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걸까요...?
어차피 치마 안쪽은 보일 일도 없는데 굳이 안쪽까지도 빨간 도색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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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유리아나가 더 이뻐요. 핑크핑크 해서 그런가 | 17.06.06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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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없습니다 ㅠ | 17.06.06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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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아아아아알 | 17.06.06 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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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로 사도 하나씩은 들어있지 않을까요? | 17.06.06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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