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을 밀리더니 이제서야 도착했네요
크기 무지막지 하게 크네요...배송비만 3800엔....
라라 피규어랑 비교해보니 ㄷㄷㄷ..
일러스트는 요래 생겼습니다 부츠쟝이라고도 부릅니다
본체인 kar98k입니다
잘나왔네요
조립끝
엄청 힘드네요...
이제 휴대용 라이트룸을 꺼냅니다
반딱 반딱 빛나는 부츠
생각외로 망토의 털부분이 괜찮네요
라이트룸을 꺼냄김에 아리스쟝도 한장 찍었습니다
여담이지만..제 kar98k는 불량인것 같네요
총이 긴건지는 몰라도 뒷부분 부츠에 끼워져야 할 부분이 맞질 않네요
만약 저부분을 제대로 끼우면
손이 남아버리네요...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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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끼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 17.05.30 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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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손쪽만 끼웠습니다 | 17.05.29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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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끼워지네여 부러질것 같았는데 의외로 유연했어요 | 17.05.30 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