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행사로 장난감을 사면 햄버거를 덤으로 주는 행사를 하길래 요놈들을 업어온게 계기가 되었네요.
평소에 인형뽑기 근처도 안가던 사람인데 이렇게 놔두니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결국 더 이뻐보이는 아이를 데려왔네요.
인형뽑기하는 재미보단 단순히 소유욕이 강한터라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예전에 가품으로 얘를 잠깐 본적이 있는데 가품조차 "나좀 데려가줍쇼" 할정도라
바로 검색해서 호적 확실한 애로 데려왔네요.
포켓몬은 151마리 시절이후로 관심 끊었지만 덕분에 다시금 추억에 빠져봅니다.
발바닥도 이쁩니다.(정품은 저렇게 하얀점이 찍혀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엔 이런 태그 바로 뜯어버리는데 못 뜯겠더라구요.(태그도 이뻐~)
알아보니 한참 몸값이 올랐다가 재고가 풀려서 안정되었다고 하니
생각 있으신분들 입양해가심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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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상보고 좀 해보려다가...그만...!!! ㅠㅠ | 17.05.25 2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