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ULTRA-ACT X S.H.FIGUARTS 에이스 슈트 (2)

[피규어의 단]

자 그럼 여기서 제2부를 시작 하겠습니다. 이번 제2부는 세이지가 헬멧을 벗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하는 모습과 필살 기술 바티컬 길로틴을 사용하는 모습과 그리고 원조 울트라맨 에이스와에 만남과 다른 2명의 울트라맨인 하야타 신지로와 모로보시 단과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갑니다.

그럼 여기서 세이지가 헬멧을 벗는 모습입니다.

 그럼 여기서 헬멧을 벗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다음은 여기서 에이스의 필살 기술 바티컬 길로틴을 쓰는 모습입니다. 그럼 갑니다.

여기서 바티컬 길로틴 발사대로 변형 합니다.

여기서 에이스의 필살 기술

 바티컬

길로틴

 그 다음은 여기서 원조 울트라맨 에이스 입니다. 원조 에이스도 에이스 슈트를 입은 세이지와 똑같은 이름이 호쿠토 세이지 입니다. 몰론 원조 에이스도 당연히 호쿠토 세이지 입니다. 그리고 원조 호쿠토 세이지는 한때 미나미와 함께 울트라맨 에이스로 변신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원조 호쿠토 세이지가 혼자서 에이스로 변신을 합니다.

그럼 여기서 만화책 판에 에이스 슈트 호쿠토 세이지와 원조 에이스 호쿠토 세이지의 만남입니다. 그럼 갑니다. (만화책판 세이지:어! 다 당신은 설마) (원조 세이지:그래 나를 아는 구나 과연 나하고 똑같이 울트라맨의 피와 에이스의 칭호를 받은 자로 구나)

(원조 세이지:그래 내가 바로 너하고 같은 이름을 가진 울트라 전사다. 내 이름은 호쿠토 세이지 그리고 또 다른 이름은)

(원조 세이지:에이스 울트라맨 에이스 M-78 성운 울트라의 별 빛의 나라에서 온 울트라 전사이자 5번째 울트라 형제다.)

(만화책판 세이지:호쿠토 세이지 울트라맨 에이스 설마 그렇다면 당신이)

(원조 세이지:그래 네가 이 세계의 울트라맨 에이스이자 호쿠토 세이지 구나) (만화책판 세이지:어?...예) (원조 세이지:과연 그렇군 여기서 너하고 만난 것도 다 운명이구나 게다가 너의 이름과 그 모습 과연 내 의지를 이어받은 자로군 어디 다친데는 없나) (만화책판 세이지:이정도 쯤이야 별거 아니예요. 그리고 괜찮아요.) (원조 세이지:그렇군 다행이군)

(원조 세이지:그렇다면 자 내가 일으켜 줄테니 내 손을 잡아라) (만화책판 세이지:에이스)

(만화책판 세이지:고맙습니다. 에이스 그리고 당신 덕분에 살았어요. 뭐라고 감사 해야할지) (원조 세이지:아니 됐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더 이상 바랄 께 없으니까 하지만 이번 만큼은 네가 원하는 걸 해줄테니 말해보거라) (만화책판 세이지:제가 원하는 거요. 제가 원하는 거는 저하고 같이 이 사건을 해결 해 주세요. 아무래도 이 사건은 저하고 하야타 선배님과 모로보시 선배님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하고 함께 이 사건을 해결 해 주세요.) (원조 세이지:그게 네가 바라는 건가) (만화책판 세이지:네) (원조 세이지:음....그래 좋다. 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나도 같이 이 사건을 해결해주마) (만화책판 세이지:정말이예요.) (원조 세이지:몰론이지 함께 할수 있겠나) (만화책판 세이지:몰론이죠.) (원조 세이지:좋아 그럼 가자 세이지) (만화책판 세이지:네 에이스)

두 사람의 파이팅 포즈

이어서 원조 에이스의 다음은 ULTRAMAN (울트라맨)입니다. 그럼 갑니다.

이 장면은 만화 ULTRAMAN (울트라맨)에서 울트라맨 슈트를 장착한 신지로와 에이스 슈트를 장착한 세이지와에 만남입니다.

다음은 울트라맨 슈트 7.2 (코드명:세븐) 입니다.

이어서 마지막은 세 사람이 다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마지막 피규어인 울트라 액트 X S.H 피겨아츠 시리즈 에이스 슈트를 마치겠습니다. 몰론 지금까지 올리지 못한 모든 피규어 리뷰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고 새로운 피규어가 오면 그때 우리 또 만나요. 그럼 여러분 모두 안녕히 계세요.    

[리토롱]

어...왜이리 남캐얼굴이 이쁘죠?...어?....
아 그러고보니 7.2부터 계속 못사고 있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피규어의 단]

아무래도 작가님이 세이지를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이지만 미소년으로 만든 것 같군요. 그리고 리토롱님도 울트라맨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양이군요.

[리토롱]

아 저는 원조 울트라맨세대는 아니고 이 새로운 울트라맨만 좋아하는데 제가 아이언맨같은 파워드슈트를 좋아해서요^^;
일단 요 시리즈의 첫번째 녀석만 있답니다 ㅠㅠ

[피규어의 단]

아 그렇군요. 리토롱님은 아이언맨같은 파워드 슈트의 울트라맨만 좋아하나 보군요.

[열혈무적검]

이 녀석이 센티넬로 나와야 할텐데요...

[피규어의 단]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