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48 F-14A 톰캣입니다.
톰캣하면 미해군의 화려한 마킹을 떠올리지만 저에겐 유일하게 수출 되어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많은 실전을 겪은
이란 톰캣, 알리캣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울프팩 별매 데칼을 사용 했으며 글로브 베인, 급유 프로브 등 세세한 고증은
재현 해 줄 실력이 아직 아니라 킷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편대등 데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편대등은 크로스델타 데칼에서 가져와 썼으며
울프팩 별매 데칼을 사용 했으며 글로브 베인, 급유 프로브 등 세세한 고증은
재현 해 줄 실력이 아직 아니라 킷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편대등 데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편대등은 크로스델타 데칼에서 가져와 썼으며
무장, 파일런은 실기 사진 참고해서 달아줬고 실기가 전부 깨끗해서 웨더링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에어로 입문을 톰캣으로 했는데 12년만에, 그것도 정말 만들고 싶었던 알리캣으로 만들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에어로 입문을 톰캣으로 했는데 12년만에, 그것도 정말 만들고 싶었던 알리캣으로 만들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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