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라이저 입니다.
그냥 더블오라이저가 아닌
콘센서 타입입니다.
흔히 콘덴서 타입이라고 하지만
박스에는 입자저장탱크형이라고 써있네요
콘덴서라기보단 밧데리가 정확하겠지요
아스트레아의 컬러로 도색했습니다.
엑시아의 프로토타입이 아스트레아이니
더블오의 프로토타입처럼 아스트레아 컬러로 도색해봤습니다.
때마침 콘덴서도 달고 있고 말이죠.
시드포징
더블오는 아직도 명품이죠
발매 당시에는 충격적인 품질이었죠
빔 사벨 포징
아스트레아 처럼 가로로 빔 사벨을 꼽고 싶었으나
딱 하고 고정이 되지 않네요.
GN소드 3 포징
무게가 나감에도 안정적으로 들고 있죠
잘 안보이지만 칼날은 메탈릭 그린으로 도색했습니다.
GN쉴드와 GN소드2 연결 포징
GN쉴드의 끝부분역시 메탈릭 그린으로 도색했습니다.
쉴드 포징은 오라이저에 걸리적 거리고
디자인상으로도 들고 있기 좀 애매하죠
GN소드 2 포징
무릎은 다이버 에이스 유닛에 남는 무릎은 달았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더블오 다이버 에이스와는 달리
곳곳에 관절이 헐렁한 느낌을 받습니다.
돌진포징
더블오라이저의 도색작례가 온통 파란색 아니면 인스팩션컬러 뿐이라
새로운 컬러로 도색을 하고 싶었는데
그 새로운 컬러를 찾아내는데도 엄청 오래걸렸네요.
더블오라이저는 절 실망시키지는 않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