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은 2016년 여름휴가때 입니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도색 해본 킷입니다
(HG더블오 연습 도색이 첫번째)
전부 캔 스프레이만 이용했어요
이때 한창 오버워치에 빠져 있었을 때 입니다
디바컬러로 도색해봤어요
도색을 시골이라 근처 공방(?)도 없고
바깥에서 하자니 환경오염도 될까봐
집 베란다에서 신문지로 벽 바닥 전부 덮어버리고 3M 마스크 끼고 창문 열어놓고 했었지요
(분홍 스프레이는 한캔 다 써버림)
도색 다 하고 건조 후 습식 데칼도 붙이고
마감제 뿌리기 전에 한 컷
(습식도 처음해봤어요)
완성 후
막샷은 송하나와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과감하게 PG루즈를 질러서 과감하게 도색을 해봤습니다
망할까봐 걱정했는데
어깨에 어정쩡하게 마스킹 잘라서 영어 새겨넣는다고 실패 한것빼곤 괜찮게 나온것 같습니다
방패의 테두리 부분의 회색은 서페이서만 뿌리고 따로 색을 입힌건 아닙니다
서페이서 만 뿌려놔도 괜찮더군요
갤X트3 으로 촬영한거라 화질이 많이 구립니다 양해바랍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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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타X야 스프레이 TS25 핑크, 타X야 스프레이 TS59 펄라이트레드, [타X야]스프레이 TS20 메탈릭그린 [메탈릭], [타X야]스프레이 TS60 펄그린을 사용 하였습니다 | 18.12.08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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