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1 아니 아델입니다.
타이터스와 조합이 매우 좋은 킷이라서
각종 개조 작례가 넘처나죠
등짝이 허전하여
다이버 에이스 유닛을 달아주었습니다.
머신라이더를 달아준 작례도 보았으나
그래도 다이버 에이스 유닛이 나을듯 싶더라고요
에이지 1의 헤드를 달아주었습니다.
정확히는 타이터스의 헤드이지만 그게 그거죠
복부부분은 파랑으로 도색해주었고
스커트도 흰색으로 도색, 빔사벨은 정크로 남는 흰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시드포징
라이플이 바뀌었습니다.
아델이 에이지 1의 바리에이션이다보니
가동성은 매우 좋습니다.
빔 사벨 포징
어깨에는 납작한 GN드라이브를 붙혀주었습니다.
어깨가 너무 납작한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노멀의 파츠가 많이 남기 때문에
노말의 라이플로도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에이지 시리즈의 왼손은 참 디테일이 좋습니다.
클란셰의 것이 디테일이 참 좋죠
GN 다이버 소드 포징
어깨에 납작한 GN드라이브 부분에 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달 수 없더라고요...
슈퍼 GN 소드 2 포징
몸체부분은 더블오 다이버 스카이의 정크파츠 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손에 쥐어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정크파츠는 모아두면 언젠가 쓸일이 생기네요
라이플은 뒷부분에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돌진포징
웰메이드 킷이라는게 이런 느낌이랄까요
에이지쪽 프라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에이지 1의 또 다른 웨어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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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이라 잘 모르겠네요 ㅠ | 18.10.19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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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자 필요없이 할아버지 혼자서 가능하겠네요 ㅎ | 18.10.21 01: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