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MG 샌드록으로 첫 먹선+데칼 도전했습니다

[Last Nickname]

건프라를 딱히 사보지 않다가...개인 사정으로 잠깐 회사를 쉬는 동안 만들어 볼라고 MG 샌드록과 유니콘을 구매했습니다ㅋㅋ 기존에는 SD 같은거만 사봐서 따로 꾸며본적이 없는데...이번에 만들어보니 욕심이 생겨가지고 정보 찾아보면서

먹선과 데칼까지 붙혀봤네요ㅋㅋ 생각보다 퀄이 좋아서 만족스럽긴 한데....왕초보라서..보호지랑 같이 있던 스티커가 습식인줄 알고...물에 뭍히고 하다가 망쳐가지고...ㅠㅠ망가진 몇 개를 제외하고서 건식 데칼은 아무래도 나중에 테이프 같은거 사서 제대로 붙혀봐야겠습니다!!

[ryuseikun]

반다이 프라는 습식을 버카나 한정프라 아니면 보기 힘듭니다.....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반다이 습식데칼은 내구면에서도 접착면에서도 절대 훌륭한 편이 아니라서....적어도 마감제 바로 뿌릴 준비하고 작업하시는거 아니면 그냥붙이기 미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