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주말에만 작업하는 아저씨 입니다.
이번주는 쓸대없이 시간 버리는 바람에.....토요일에 하비팩x리 에서 구입해온 wave 1/144 night of gold ver.3을 부품검수하다 보니.. 머리가 없습니다.
오늘 전화 통화 하고.. 다시 가서... 교환 받고..하는 바람에 쓸대 없이 시간을 버렸습니다.
각설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멘탈이 같이 나가서 몇장 안찍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절이 약하고..
방패는 무겁고.
전체 균형이 방패때문에 방패쪽으로 치우칩니다.
사진찍는동안 몇번이나 넘어져서 (넘어지면서 부품분리되고 붙이고 세우고 또 넘어지고 무한 반복.....) 저뒤에 스테빌라이져(머리끄댕이....) 정말....하....
대충 간신히 세워서 몇장 찍고 장식장에 넣어 버렸습니다.
반다이가 정말 조립성이 정말 좋은 거구나...를 느낍니다.
요거 담은 교환 받아온 나이트오브골드인데... 그건 좀 편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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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못하니...차라리 눕혀 놓고 보고 싶었습니다. | 17.09.24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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