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아스트레아 입니다.
아발란체 엑시아에 아스트레아 환장파츠를 이용했습니다.
만다라케에서 500엔이라는 가격에 팔더라고요
아발란체 아스트레아는 타입 F로는 설정상 존재하죠
이미 아스트레아 타입 F는 가지고 있어서
다른 색으로 도색해보았습니다.
색상은 어드밴스드 건담마커를 이용했습니다.
손톱으로 긁으면 벗겨지더라고요...
마침 무광마감제도 떨어져서 촬영중에 계속 벗겨지더라고요
얼굴부분은 타입 F도 흰색으로 남겨둬서
도색하지 않았습니다.
노란부분은 그냥 씰로 덮었습니다.
시드포징
GN소드의 어정쩡한 각도는 아쉽습니다.
대쉬파츠는 수납하고 있으면
뒷스커트와 간섭이 됩니다.
GN소드 포징
볼관절에 다리에는 무거운 대쉬파츠까지 붙어있으니
축축 처집니다.
순식간에 낙지가 되어버립니다.
빔사벨 포징
빔파츠따윈 들어있지 않습니다.
바로 전 번호인 아스트레아에는 들어있는데 말이죠...
어깨뒤에 달려있는 빔사벨과 머리뒤 뿔이 걸리적거립니다.
GN블레이드 포징
등부분 GN드라이브를 아스트레아것으로 바꾸어주었기에
등에 달 수 는 없고 골반에 달아야 합니다.
처음 엑시아가 발매했을 때 보다 고정성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대쉬파츠 끝부분의 크로우 포징
골반 가동성이 안좋아서
역동적인 포징은 할 수 없죠
검정색 도색부분이 빛나는걸 보니
빨리 무광을 뿌리고 싶습니다.
일반 아발란체 파츠도 들어있습니다.
가동성, 낙지방지를 위해 대쉬파츠를 안까우는것이 좋지만
하체가 너무 빈약해 보인다는것이 흠이네요.
덕지덕지 붙어있는 킷이고
엑시아를 개발할 당시에 계획이 되어있던 바리에이션이 아닌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세워두면 멋지지만 포징잡기에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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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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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디자인에는 티탄즈 컬러가 참 잘어울리지요 ㅎ | 17.07.22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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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건 간지가 나죠 ㅎㅎ | 17.07.22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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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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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휴케바인 느낌도 나네요~ | 17.07.22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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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드컬러보다는 타입F컬러와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 | 17.07.22 1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