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 다음가는 발암프라네요. -_-;;;
1. 황당한 발목 구조와 발목 커버
▲ 2001년에 출시된 HGUC 짐도 이렇게는 연결안하는데 말입니다. (....)
그나마 발목 자체는 튼튼하지만 커버가 따로 놀아요.
2.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많이 아쉬운 라이플 손
▲ 라이플 디자인이 기타 컨셉인지 개머리판이 매우 거대한데
다행히 라이플 손의 볼관절이 꺾여있어 생각보다는 들려주기 쉬운편입니다.
그런데 한손으로 라이플 드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 한계치까지
안으로 접어야 해서 팔에서 통째로 빠지는 경우가 있네요.
3. 빔샤벨
▲ 퍼스트 건담은 논외로 하고, 2006년에 출시된
HGUC 파워드 짐도 빔샤벨 날은 색분할 해줬습니다.
통짜로 할거면 차라리 흰색으로 하던가 그나마도
백팩용 손잡이와 색이 따로 놀아서 전부 도색해야 되네요.
비기닝 건담보다 더 황당한 경우도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_-;
4. 고정성이 불안한 부품
팔꿈치 커버, 클리어 부품 (어깨, 팔, 허벅지)의 고정성이 좀 불안합니다.
팔의 클리어 블루 부품이야 방패 고정기믹 때문에 빼야 되니 그렇다 쳐도
나머지는 접착제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라이플을 넣은 방패를 장착하고 팔을 올려도 처지지 않는 것과
클리어 블루 부품 덕분에 보는 맛은 있는게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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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직한 프로포션이란...구수함이 하늘을 뚫고 승천할 기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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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혼이 넘사벽 퀄리티로 나와 더욱 안습한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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