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조금 다른 건담 단탈리온

[히라리]

오늘을 위해 오버드 매니퓰레이터 두개를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800엔짜리 HG 하나에 웬만한 MG급 비용이 들어갔네요. 허허허

무개조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단탈리온쪽 구멍이 조금 작아서 핀바이스로 넓혀줬습니다.

달아주고 나니 혼자서 모빌아머 두세대쯤은 껌으로 때려잡을듯한 박력이 일품입니다만

스탠드 없는 포징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띄워놔도 가끔 무게를 견디질 못하고 어깨가 분리될때가 많습니다.

팔과 손목 관절을 보강해주든가, 다른 관절로 교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남카]

오.. 멋지네요 다음 건담은 단탈리온으로 해야겠어요

[도미너스]

제 팬티 배상해 주시죠.
덕분에 지렸습니다.

[고기동형 비타민C]

다인슬레이브따위 맨손으로 막아버릴거같은 포스네요

[바람의 방랑자]

지금의 단탈리온을 건드면 아주 그냥 x때는거야!

[스토븐]

박력보소;

[그걸 농담이라고.]

다 한방에 보내게 생겼어...ㄷㄷ

[YoonELEC]

진짜 악마같은 비주얼이네요

[디즈니만화동물농원장인어른]

오버드가 없어서 괜찮겠다 생각만 했느데 훨씬 박력있고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OOQuanta]

뭐죠 이위화감이없는 저자태는??????????? !!!!!!!!! 저형태를 베이스로 프암걸하고 믹싱빌드해서 꼬리도좀 달아주면 영락없이 스트랭스네요....
한번만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