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츠 릿터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오늘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바잠역시 오늘 발매하였지만
아쉽게도 모노아이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했습니다.
디나이얼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양턱이 너무 길죠
그래서 살짝 잘라주었고,
머리에 쓰고있는 고글은 연한 하늘색으로 나왔습니다.
사진산으로는 눈이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보입니다.
금색부분은 마커로 도색했습니다.
무릎에 검정과 곳곳의 회색은 부분도색
곳곳의 흰색은 씰입니다.
라이플이 없기때문에
바로 대검 포징으로 넘어갑니다.
대검을 쥐면 등뒤에 허전해지는것이 함정입니다.
돌기가 있는 손파츠가 있고
손잡이에 확실히 고정이 되기 때문에
무장을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바리에이션에 이런 노력을....
작은 단검도 들어있습니다만
경찰 곤봉같습니다.
차라리 빔파츠를 넣어주시 싶습니다.
3mm 조인트이기 때문에 다른 무장들을 꼽아줄 수 도 있습니다.
다양한 빌드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잔라이저, 블루프레임 세컨드가 생각나는 포징
손목의 금색부분과 대검의 검정부분이 걸리적 거려서
칼을 위로 들기 힘듭니다.
왼손엔 편손을 끼웠지만 양손포징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디나이얼이 관절은 뻑뻑하기 때문에
대검을 한손에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운것도 있죠.
살짝 더 크기가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퀀터의 GN소드 5처럼
이렇게 빔을 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요...
칼날을 더 벌리고 싶어도 간격이 없어서 안벌어 집니다.
대검을 등에 끼우고 날개처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디나이얼에 들어있는 팔목에 대거파츠가 있었다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루프스 랙스처럼 발칸이라도 들어있었으면 합니다.
발목 가동성은 디나이얼 답게 별로입니다.
백팩에 어메이징 웨폰 바인더를 달아주면 괜찮을듯 싶어 찾아다녔으나
구입은 못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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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이얼 발목 가동성 간단개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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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다보니 구입이 많아집니다 ㅠ | 17.05.19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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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ㅋㅋㅋ 앞뒤는 괜찮아도 좌우로가 그대로라 스탠드가 필수입니다 | 17.05.19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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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이얼 발목부분 폴리캡이 들어가는 부위의 발안쪽 플라스틱을 파내서 폴리캡이 가동할 공간을 만들어주면 접지력 해결됩니다. 어렵지않으니 해보세요! 발안쪽이라 잘보이지도않습니다 | 17.05.19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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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이얼 발목 가동성 간단개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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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뻑뻑하고, 대검이 가볍고, 손잡이에 돌기까지 있습니다. 손목이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 17.05.20 10: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