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헤어나올 수 없는 프암걸.
진라이로 스킨컬러 버젼이 있길래 냅다 질렀습니다만...말 그대로 색만 살색이더군요.
생긴건 기존의 신발모양 그대로;;
알고보니 이노센티아가 진짜 맨살 타입.
조립하고 보니 이노센티아 부품중에 발모양이 하나 더 있길래(발까락은 없지만) 진라이에 달아줬습니다.
촬영하면 피부가 번들번들 하게 나와서 피부 부분만 무광처리 해봤습니다.
데칼은 또 붙이자마자 떨어져나갔습니다. orz
도저히 못붙이겠네요.
빨강진라이에게 줄 기간틱암스도 완성!
자 그럼 시승식을...
슝~
짠!
이리 내
짠~
둘이 색이 맞길래 태잎으로 여우귀 붙여봤습니다.
이런 바리에이션도 되네요.
합 체 !
이런 서포트 메카 제품도 좋네요.
처음 사진으로 봤을땐 이상해 보였는데 만들고 나니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다 털린 빨강진라이
.
.
.
!!!
아마존 한정판! 카리스마 3배빠른 기간틱!!
....은 언젠가 만들어 줄께.
이상,
[살색 진라이+이노센티아+기간틱암즈] 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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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프암걸을 만드는겁니다!! | 17.04.27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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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귀 파츠는 의외로 이노센티아보다 진라이가 더 어울리더군요. 이렇게 된 이상, 본드로 붙여버릴까 합니다. | 17.04.27 21: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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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감사합니다 | 17.04.27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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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겠습니다! | 17.04.28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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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 17.04.29 0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