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SD 107 건담 대광제

[하얀기사]

봉인상태

봉인상태 뒷모습

부활형태

스프링기믹으로 목을 제껴주면 가슴이 튀어나옵니다.

샤이닝버드 형태

어마어마한 규모를 보여주네요.

샤이닝버드의 날개를 어꺠에 달았습니다.

시스템인서트와 야광부품, 다양하게 분할된 코팅부품으로 아주 예쁩니다.

제품명 : 완태무대광제

제조사 : 반다이

제품가 : 2,600엔

고전프라를 구했습니다.

400번대인 요즘에 보면 엄청 옛날것이네요.

[비트매니앙]

처음엔 뭔가했는데 가슴과 이마에 일자 눈썹을 보니 gp03을 기본으로 디자인한것 같군요

[조각시]

정답! 짝짝짝!

[체이스]

외형은 고전풍 느낌이 확나는데
가격이 생각이상으로 높네요 ㄷ

[It's 후루꾸]

이때가 SD의 황금기의 시작이였다고 생각되요. 특히 대광제는 지상최강편의 대장군 위치에 있어서 엄청 호화스럽고 말이죠.

[조각시]

삐삑! 대광제.암대제는 대장군이 아니라 건담크리스탈의 화신 입니다~세월에 못이겨 건담 크리스탈이 오염되자 자아분리되서 대광제.암대제가 됩니다~그리고 서로 싸우죠

-자료-
대광제도, 암대제도 사실은 그 옛날 세계를 구했던 전설의 보석, 건담 크리스탈의 화신이었지만 거듭된 싸움으로 인해 전란의 상처에 오염되었던 크리스탈은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부활을 앞두고 스스로의 정화를 위해 일부러 빛과 어둠의 두개의 봉황으로 나뉘어 싸우게 되었던 것이다.

출처:新SD전국전 <지상최강편> 스토리 요약(백금기사의 망상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