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림도 못올리게 되버려서, 갤러리 개시글은 올릴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덕분에 오랫만에 갱신하게 되었군요!
우연히 본 흐레스벨그 아텔 버전에 끌려서, 지르는 김에 이녀석을 먼저 질러보았습니다.
사실상 첫 프라모델이네요.
같이 구입 한 확장파츠도 몇개 달아줬습니다.
덕지덕지 붙이는거 너무 좋아!
네,DSLR 카메라도 처음입니다._(:3」∠)_
분수에 맞게 폰카나 쓸껄.
그러고보니 데칼 깜박 했....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보니 여러모로 미흡했습니다.
게이트 자국 안나게 자르는것도 후반에서야 알게 되어서 자국이 심하게 남았네요.
스프레이도 같이 샀기에 도색도 해보고 싶었습니다만...테스트로 뿌려보고 냄새 한방에 포기했습니다!
취미 레벨의 초보가 해볼 영역이 아니더군요.
일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자기전에 짬짬히 만들다보니 상당히 오래 걸리긴 하는데, 만들면서도 꽤 재미 있네요.
이제 다시 일을 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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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이까지 살 생각은 없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추가주문했어요. | 17.02.23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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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17.02.23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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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게 처음이라서 비교대상이 없네요. 불만이라면,진라이 같은 애들이 비해 파츠가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포즈 잡으려고 하나 움직이면 다른 하나가 떨어져 나간다거나 하는게... | 17.02.23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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