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받아서 당일에 소체 완성하고 잠시 방치하다가 일요일인 오늘에서야 조립이 완료 되었습니다.
오오 정말 멋집니다...ㅜ.ㅜ 개인적으론 현 프암걸 중에선 제일 이뻐요~괜히 최신작이 아닙니다.
장비 착용전의 모습입니다...요망한 바니걸 컨셉이라 팬스를 장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고토의 애매한 러너 배치로 인해 매끈한 스타킹에 게이트 자국이 자비없이 남아서 레드썬이 필요 합니다!
역시 무장이 없으니 음탕한 철가면에게 잡혀버렸네요.
은근히 고정성이 좋다능...^^
요망한 토끼와 음탕한 촉수의 콜라보였습니다.
촉수에게 잡혔던 충격이 가시질 않은 모양 입니다.
충격을 받은 동생을 위로 하고 있는 언니 입니다.
힘없는 동생을 위해 무장을 선물 하는 상냥한 마텔리아 언니 입니다.
매끄러운 스타킹이 장비에 의해서 살짝 가려지긴 하지만 허벅지가 보기 좋으니...이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새로운 힘을 얻고 귀가 하늘을 향해 똑바로 서면서 각성하기 시작한 토끼양입니다.
마지막 무장까지 준비해주는 착한 언니 입니다.
모든 무장을 장비함으로써 더이상 촉수의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일단 한바퀴 돌려보겠습니다.
무장의 디자인은 약간 미래지향적인 느낌 입니다.
화려한 버니어가 돋보이는 깔끔한 뒷태 입니다.
프암걸 라인업이 1년 정도 지난것 같은데 정말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키텍트도 좋았는데 바제랄드에 와서는 더욱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보니
호레스벨그는 정말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위풍당당한 바제랄드의 모습입니다...ㅜ.ㅜ
정말 이정도로 마음에 들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프암걸은 뭔가 의무적으로 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요망한 배꼽라인을 보면 호레스벨그가 기대될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바니복에도 이정도인데 걔는 아예 스쿠미즈....커..컿흙...기다리기 힘드네요..ㅜ.ㅜ
영양가도 없는 글에다가 폰카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엄청 애정을 갖고 작성한 글이니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국내에서 예약하신 분들도 이번엔 쇼트없이 다들 무사히 받으셔서 이 이쁜아이를 직접 만들어보시길 바라며
아직 구매안하셨던 분들의 구매의욕이 조금이라도 올랐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간틱 암즈까지 다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뭔가 한것 도 없는데 뭔가...주말 다 가서 뻑킹월요일이 다가오고 있네요...ㅜ.ㅜ
그래서 기간틱 암즈는 뭐...다음달 중에는 다 만들수 있겠죠...^^
뭔가 정말 길어졌네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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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ㅇ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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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조교물에 조예가 있으시군요. 클릭하기전엔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주 잘 어울리네요.스타킹 구멍난 연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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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멋진 촉수가 있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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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조교물에 조예가 있으시군요. 클릭하기전엔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주 잘 어울리네요.스타킹 구멍난 연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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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멋진 촉수가 있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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