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오기는 한달전이지만
여행기 글쓰고 글쓰기 귀찮고 일이 좀 있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먼저 지금은 종료한 너의 이름은 나고야 카페에서 구매한거
3종류의 토트백 있었는데 이거만 맘에 들어서 하나만 샀어요
타키 미츠하 컵 세트
책장에 장식해 두었답니다.
음식나오기 전에 더려워 지는거 피하려고 식탁보 미리 챙겼습니다.
이거는 음식이랑 음료 먹으니까 준거
마에다미나미역에서 가져온 침목 플레이트 신청서
저한테는 3만엔 내고 1년 동안만 설치하기에는 비싸네요
우메전 니가타 한정 마도카 색지
일러가 맘에 들어서 하나 더 구매ㅎ
교통카드 케이스
오덕 티셔츠인데 입어 보니까 평범해서 그냥 입고 다녀도 괜찮을듯 하네요
우메전 니가타 포스터인데
한 번 피면 말기 힘들어서 그대로 보관
마크로스 델타 애니는 결말이 망했지만 노래는 괜찮아서 다른 시디는 샀었는데
이중에 사운드트랙만 없어서 이번에 구매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