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신에반게리온 파 극장판

[제멋대로 황제]

아스카는 에바한테 너무 의지하고 집착하는 그런게 있죠. 에바를 타는것만이 나의 전부고 그걸로 인해 사람들이 나를 봐주고 칭찬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거 

같음 그것만이 나의 전부고 나는 잘하는게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근데 아스카 에바 타는거 말고도 공부도 잘하잖아요. 천재라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막 월반도 해서 어린나이에 벌써 대학 졸업하고 막그래서.. 잘하는것도 많고 능력도 많은 사람이 오로지 에바타는것만이 자신이 사는것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울뿐. 한편으론 참 불쌍하고 가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스카는

[현월야]

이러고나서 뭔가 좀 홀가분해진것처럼 나도 웃을수 있어 라고 하기는 하죠

[루리웹-1076630754]

두려워하고 도망쳐라 너흰운명을 피할순 없어

[darkprison]

프콘이형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나도건프라]

안노:슈츠는 더 야하게 야하게!!!!!!!

[검은 미믹]

안그래도 불쌍했던 신지가 더더욱 불쌍해진 극장판...쉬벌...TV판은 그냥 오물에 박아버리더니 극장판은 좀 띄워주다가 쳐박아버리네

[달과별의음악]

아스카 너므좋아

[모또킹그]

구판과는 정 반대였던 레이 반응이 인상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