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취향으로 올린 레이즈너 오프닝 "메로스"-
-어찌 보면 신사들이 제일 잘 알고 있는 대표격 작품(여성분들 야근은 조심히 하세요.)-
이게 원래 성만갤에 썼던 건데.. 이게시판이 원래 h애니에 관한건 못쓰는 걸로 기억나거든요.. 그래서 안올렸긴 했는데..
그래도 생각이 들어서 일단 써봅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대기 하고 있을 터이니 쪽지를 주셨으면 합니다 ^^;
가끔 내 블로그에 "야애니도 리뷰 하나요?ㅋ" 라는 분이 있다보니 꽤나 놀랐는데...(진심입니다)
요즘 세상도 세상이라 리뷰를 안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 물론 그런 물건은 딱 하나 리뷰한적이 있긴 한데
생각 하다가 수위를 지켜나가면서 이애니가 왜 나오기 시작했으며 지금 까지 발전을 해왔는지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 이걸 리뷰하는 저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약빨은 리뷰"로 칭하겠습니다 허허..
일단 야애니의 기원은 옛날 60~ 70년대 부터 가야 합니다. 60년대는 클레오파트라 라는 작품이 존재 하는데.. 아톰의 아버지 데츠카 오사무님의 작품부터 시작할겁니다.. 하지만 이건 외국을 겨냥한것도 그렇고.. 성공은 하지 못한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이 h에 관한 애니메이션의 상업적 발전은... 70년도에 시작하게 되는데..
"의외겠죠? 70년도 에는 그런작품이 나온적이 없으니까.."
그런데 정말 이기원은 70년도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바로 건담" 에서 말이죠
-그렇습니다.. 매일 오라버니 때문에 속썩는 그녀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세이라 마스" 라는 캐릭은 건담 역사상 최고 캐릭으로 평가되고 있으며..(이건 퍼스트 건담을 본사람은 누구나 공감 될겁니다.)
지금도 야스히코 화백의 그림 까지 더해져 이캐릭의 인기는 대단 합니다..
그런데 다들 이상하겠죠? 건담에서는 "삐~~~ 한 내용이 나온적이 없으니까" 아 물론 토옹이 쓴 소설 건담에서는
"아무로 레이와.. 성관계"가 그려져 있긴 하지만 그건 소설이기 때문에 별상관은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 부터였을까?
-바로 건담에서 나오는 세이라 마스 목욕신 부터 시작된것 ~_~..-
그렇습니다.." 세이라 마스의 목욕신" 부터 시작된 야애니의 역사의 길입니다..
-물론 모두 이런 표정에 안믿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일본 "극장" 에서 나오는 장면이었고 이극장에 있던 모든 일본 사람들의 반응은..
-거짓말 아니고 정말 이런 반응들 이었다고 합니다..-
극장에서 많은 환호성을 들은 "요시다 나오타카"는.. 이걸 보고
"AV뿐아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이걸 내면 성공할수 있겠다"
이런마음을 먹게 됩니다.. 거기에 있던 야스히코 요시카즈 같은 많은 애니메이터들도 그곳의 광경을 보고 놀란건 당연했고..
선라이즈 회사는 상업적으로
-세이라 마스 누드 그림을 특별부록으로 넣게 되고 이걸 그린 사람이 "야스히코 영감님" 입니다..-
-목욕신이 얼마나 인상이 많았으면 피규어화 까지 했을지 짐작이 되죠-
하지만 이 그림을 보고 "그만해 xx들아!!" 라고 욕했던 사람은..
-토미노 영감님이었죠..-
선라이즈 보고 한소리를 하긴 하셨는데 이 할아버지도 변태이신지라(....) 애니메이션이라던지 자신 소설에 성행위는 기본으로 넣는건 당연시한 사람이라 설득력이 없고. 명언을 만드셨죠..
선라이즈에 전화한 토옹 : 세이라의 치쿠비는 이렇지 않아!!!!!!!!!(.....)
거기다가 의외로 꽤나 좋아하신듯한 느낌이<얌마!
거기다가 이런 요소 덕분인지... "TVA판에 대놓고 노출 서비스 신이 나오기 시작하게 되는 첫번째 스타트점입니다."
-중전기 엘가임 장면들중.. 이정도로 얼마나 세이라 마스가 애니메이션 시장 영향이 커졌는지 알수 있습니다 ~_~;-
쨌든 이 야애니를 실험과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요시다 나오타카"는 외국에서도 완전히 닫아버린 "성인 야애니 시장"을 다시 열게 됩니다..
-그게 1984년 "크림 레몬 아미" 시리즈 였고 실제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_~..-
본격 처음으로 일본에 나온 야애니로 1984년에 발매 되게 됩니다. 거기다가 "근친" 이란 소재로 일본에서는 "생각치도 못한 소재"가 뛰쳐 나오게 됩니다..(여동생하고 이런저런 현관합체라는 관계는 그당시 생각치 못했으니까요)
이 근친이란 소재가 얼마나 그당시 일본에서는 충격적이었으면..
-거짓말이 아니고 정말 그당시 일본의 반응은 저반응이었죠-
-훌륭하다 훌륭하다 일본인 놈들-
지금은 기본소재로 되었지만 그당시 정말 충격적인 소재 였습니다..
-지금은 여동생과 근친 소재가 흔하지만..그당시는 충격과 공포 였죠-
여동생과 오빠랑 그러한 관계(.....)는 일본에서는 엄청난 논란이 오게 됩니다.
-크림레몬 아미 한장면.. 첫스타트 부터 엄청 팔려나가기 시작하고..-
본격 h신 애니메이션에 등장하게 되며 여러가지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하게 됩니다..
인기가 대단하면서 여러 이름 있는 애니메이터들이 이 시리즈를 맡게 되고 여러 상품화를 하게 되죠
-상품화만 해도 그당시 엄청나면서.. "실사영화" 까지 만들어지게 되죠.-
그런데 애니제작팀들도.. "아무리 그래도 친여동생을 그렇게 하는건 너무 하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설정을 바꾸는 노선으로 가게 되면서
"이복 여동생" 이란 설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각자 커지면서 "친여동생쯤이야 뭐~~" 인식으로 변했으니..
사회랑 세상이 얼마나 크게 진화 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죠
-물론 실제로 그런짓 하다가는 개작두로 거시기를 잘라버려야 하죠.-
그리고 크림레몬 아미의 힘이었는지
-1985년 메가존 23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OVA 시장이 발전 되면서 이작품은 엄청난 혁명을 낳게 됩니다.
"메카닉, sf" 물건인데 상업적으로 "h신을 OVA로 처음 도입 시키게 됩니다." 실제로 일본 사람들을 보고 충격을 먹게 되는 OVA 작품입니다.
-h신이 나올지 누가 알았을꼬..-
이런 메가존23 때문인지 많은 애니메이터들은 심할정도는 아니지만 h신을 OVA에 표현하게 되고
OVA 시장에 여러가지 소재들이 계속 커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촉수물(...), 백합(....)-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신 싸워라 익저-1(..)-
-일단 초코담배 한개피 후~-
뭐 꼭 OVA 시장만 성장한건 아니었고 야애니시장도 커져 나가면서 현재 우리들은 여러작화의 야애니를 보게 됩니다.
-성인 느와르 야애니 느와르.. 이러한 발전을 계속 거듭하고 있는거죠-
하지만 이 야애니의 정의를 저는 이렇게 말하겠는데.
"야애니란.. 실제 하지 못하는 연출을 그려나가면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상업"
- 실제 연기자 AV 배우들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이런 저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비자를 만족 시키는 거죠.-
그래서 인지 다른 사람들이 "야애니는 왜 보냐? 실제가 좋지" 라고 한다면 뭐 말리지 않겠지만..
"AV나 야애니나.. 소비자를 성적을 충족 시키면서 만족 상업화" 라는 틀은 둘다 같습니다. 즉 애니메이션이나 AV나... 목적의미는 같고 똑같이
그림을 그리는 애니메이터팀이나 목으로 소리를 지르는 성우나
열심히 몸과 자기가 가진 기술로 연기를 하는 AV배우나..
똑같이 소비자를 만족 시키면서 현재 까지 성장해 온게 아닐까 합니다.
뭐 요즘 애니시장의 내려가고 있고 "너무 상업화의 발전" 으로 인해 "새로운 도전의식이 없어져 가는점" 이런점은 정말 아쉽게 생각합니다..
버블경제도 아니고 그림을 그리기 쉽게 "디지털작화" 까지 발전 되었지만. 점점 내려가는 도전의식 보다 안전빵으로 가는 애니시장을 보면 조금 아쉬운 마음은 있네요..
뭐 야애니 하고는 좀 넘어가지만요.. 그 애니는 아직 우리 모두의 소비자를 충족 시키고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저는 윈도우 98 도트로 그려진 많은 h게임도 해보았고 그게 얼마나 힘들고 노력해서 만들었는지 잘보이죠-
-그리고 많은 시선이 이걸 좋게 생각치 않습니다.-
물론 저도 성이란 문화가 크게 발전하는건 좋아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그래도 인간.. 남자도 본능이 있기 때문에 억제 요소 까지 가져가는건 그건 조금 별로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다죠..
나라는 어찌 계속 갈지는 모르겠지만 참 씁슬한 현실이죠
-하지만 그걸 상업적과.. 그리고 여러가지 발전에서는 정말 인정할건 해야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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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은) 고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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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건담은 애니계에 빅뱅이네요 설마 세이라가 h애니 시장을 발전 신호탄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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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씨를 보면 작가의 말에 어릴때 세이라의 목욕씬을 보고 지금 만화를 그리고 있다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사실...우리나라에도 비밀로 크림레몬이나 동급생 VHS가 유통되고 있었죠.제가 초등학생이던 90년대 중반에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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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못하는 체위나 상상을 애니로 보면서 자기위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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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건담은 애니계에 빅뱅이네요 설마 세이라가 h애니 시장을 발전 신호탄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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