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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매드 U.S: 분노의 전장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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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세계점령을 꿈꾼 나를 기억해줘! 미국 : 형편없어! 나치 형편없어!
15.05.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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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장군 : "선배님과 제가 다른 게 뭔지 아십니까? 전 훈련을 받아서 이 일을 하죠. 하지만 선배님은 전쟁이 즐거워서 전쟁을 하십니다."
15.05.2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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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시발 저게 뭐야 무서워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88mm 포를 먹여 보았다
15.05.2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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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난 정의의 심판자이자, 광인의 연주대를 지휘하는 지휘자다. 지휘자다! 노래하라!!! 노래하라!!! 노래하라!!!"
15.05.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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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군들은 전쟁이 끝나 고향에 들어가면 한가지는 말할 수 있을것이다. 30년 뒤 난로가에서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손자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2차대전때 뭐 했어요?' 라고 물어보면 한번 기침하고 "응 할아버지는 루이지애나에서 똥이나 펐단다."라고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제군들은 손자를 당당한 눈빛으로 처다보며 말해줘라 '아가, 할아버지는 위대한 3군과 조지 패튼이라는 빌어먹을 개X끼와 함께 용감하게 진군했단다!"
15.05.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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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맥스가 못 이기겠네요.
15.05.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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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15.05.2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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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누구길레?? 저건 절대 못이긴다 기타맨은 화염방사전차인가?
15.05.2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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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세계점령을 꿈꾼 나를 기억해줘! 미국 : 형편없어! 나치 형편없어!
15.05.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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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해도, 현실에선 미군이 베를린을 밟는 일은 없었죠.
15.05.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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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죠. 패튼은 굉장히 원했지만서도.... | 15.05.28 0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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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1미츠 버전도 보고 시프다 하악하악
15.05.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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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는요? | 15.05.28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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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출연좀..... | 15.05.29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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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ㅋ
15.05.2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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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밀! 배고밀!
15.05.2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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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장군 : "선배님과 제가 다른 게 뭔지 아십니까? 전 훈련을 받아서 이 일을 하죠. 하지만 선배님은 전쟁이 즐거워서 전쟁을 하십니다."
15.05.2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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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튼 대전차군단 추천합니다 여러붕
15.05.2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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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ㅅ을 위하여 건배 - 주코프와 건배하며 | 15.05.28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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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시발 저게 뭐야 무서워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88mm 포를 먹여 보았다
15.05.2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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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기 : 두유 워너 빌더 정크 | 15.05.28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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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롬멜이나 몽고메리버젼도 좀...
15.05.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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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난 정의의 심판자이자, 광인의 연주대를 지휘하는 지휘자다. 지휘자다! 노래하라!!! 노래하라!!! 노래하라!!!" | 15.05.28 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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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은 부인이 7명 | 15.05.28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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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밀리! 88밀리! 88밀리! | 15.05.28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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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 논란이 된 만화이다
15.05.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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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름을 다 써버린 패튼이 베를린을 점령하는 일은 없었다.........
15.05.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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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문제였죠 | 15.07.19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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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래 만화 ㅋㅋㅋㅋ
15.05.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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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고 나발이고 패튼의 3군은 일개 군 혼자서 독일군 130만명 포로로 잡고 독일군 사상자 50만명 낸 미치광이들이죠. 그에 반해 3군은 실종, 사상자 합쳐서 5만명 손실이었고요
15.05.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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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 전투 때는 자지도 않고 행군했다죠. | 15.05.28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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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보고 20세기에 나타난 중세시대 기사라고들 하던데 딱 맞는거 같음 | 15.05.28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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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복귀한뒤 정지시키지않고 놔뒀다면 정말 베를린까지 가버렸을지도. 마켓가든 같은 삽질이나 가을안개같은 저항도 없었을텐데. | 15.05.30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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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라! 독일의폐허를 노래하라!!!!
15.05.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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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군들은 전쟁이 끝나 고향에 들어가면 한가지는 말할 수 있을것이다. 30년 뒤 난로가에서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손자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2차대전때 뭐 했어요?' 라고 물어보면 한번 기침하고 "응 할아버지는 루이지애나에서 똥이나 펐단다."라고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제군들은 손자를 당당한 눈빛으로 처다보며 말해줘라 '아가, 할아버지는 위대한 3군과 조지 패튼이라는 빌어먹을 개X끼와 함께 용감하게 진군했단다!"
15.05.28 13:23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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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사들은 손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 인생에 최고의 행복한 순간은 패튼 장군과 함께한 것이였단다......... | 15.05.28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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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못이겨...
15.05.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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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델 원수님을 불러!!
15.05.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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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절레절레 | 15.05.28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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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안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알것같다
15.05.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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