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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최후의 질문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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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명단편소설 최후의 질문


글로만 있으면 사람들이 잘 안읽어서 만화로 그려보았으여


많이 퍼가주세요





댓글 | 243


BEST
별의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려면 주변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안정화 시키는 방법이 있죠. 한번에 말고 단계적으로 해야 열효율도 높고 안정된 반응이 유도 되니까요. 생명체가 어떤 에너지를 지닌 물질을 합성하는 동화작용시에 이 원리를 이용하는거죠. 그 현상을 열역학적으로 자발적으로 일어나게끔 큰 에너지를 이용하는거죠. 그러니 별의 죽음을 막고 우주를 안정화 시키기위해선 그것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12.12.13 00:03
BEST
계약을 하는 거군요!
12.12.13 00:03
BEST
그러고 보니, AC(Automatic Computer 자동 컴퓨터)라는 의미 말고도, AC(Ante Christum 기원 전)이라는 의미도 있군요.
12.12.13 14:44
BEST
혹시 AC가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요? (◕‿‿◕)
12.12.13 00:08
BEST
그러자 빛이 생겨났고 혼자 있던 빛은 외로워져 우울해지자 그의 반면이 변하여 어둠이 생겼고 빛은 그런 어둠에게 본능적인 혐오감이 생겨 선빵을 날리는데...(응?)
12.12.13 01:20
...신이시여...
12.12.12 23:59
zi젼....매우 잘 봤습니다 추천
12.12.12 23:59
BEST
별의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려면 주변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안정화 시키는 방법이 있죠. 한번에 말고 단계적으로 해야 열효율도 높고 안정된 반응이 유도 되니까요. 생명체가 어떤 에너지를 지닌 물질을 합성하는 동화작용시에 이 원리를 이용하는거죠. 그 현상을 열역학적으로 자발적으로 일어나게끔 큰 에너지를 이용하는거죠. 그러니 별의 죽음을 막고 우주를 안정화 시키기위해선 그것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12.12.13 00:03
BEST
계약을 하는 거군요! | 12.12.13 00:03 | | |
계약을 하는건가요? | 12.12.13 00:08 | | |
계약이로구만 | 12.12.13 00:33 | | |
저는 중2의 여자잉여 입니다. 저 계약하러왔는데.... | 12.12.13 00:48 | | |
큐베만 있다면 에너지 문제따윈 해결 할 수 있다고! | 12.12.13 01:13 | | |
어디서 사기를 치려는 겁니까? | 12.12.13 08:54 | | |
개소리 집어쳐!! 약이나 팔고 다니는 주제에 무슨 에너지가 필요하다는거야!! 나, QB 사냥꾼, 아케미 호무라다!! | 12.12.13 09:39 | | |
역시 우리 사장님 | 12.12.13 10:15 | | |
추천 | 12.12.13 20:56 | | |
계약뿐인것인가!! | 12.12.16 18:49 | | |
QB선생이 정답을 말해도 계약조건이 되버리는... | 12.12.16 19:44 | | |
기승전 계 | 12.12.17 00:02 | | |
그러니까 하나의 계의 엔트로피는 감소될지언정 다른계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않나요? | 12.12.18 02:35 | | |
계약했네... 했어 | 12.12.19 08:15 | | |
큐베도 자기행성의 에너지가 고갈되서 다른차원에 간건데ㄷㄷㄷ 결국은 자기차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 13.02.18 01:08 | | |
계약 ㅋㅋㅋㅋㅋ | 13.03.28 16:45 | | |
읽고나니 왠지 큐베가 ---로 안보인다. 왜저? | 13.08.11 15:41 | | |
ㄷㄷㄷㄷ 소름돋네요. 원작이 소설인가요?
12.12.13 00:05
아이작 아시모프의 1956년작입니다. | 12.12.13 00:38 | | |
참고로 번역본은 박상준 역 멋진 신세계에 있습니다. | 12.12.14 00:38 | | |
역시 아시모프 옹! | 12.12.14 09:14 | | |
개인적으로 이런 부류의 이야기는 싫지만, 소설을 만화로 잘 옮겼다고 생각합니다.
12.12.13 00:05
너도 너 개인 스스로 생각만 하세요 | 15.11.16 19:43 | | |
(2184929)

112.171.***.***

루리리횬
거참...ㅎㅎ | 17.08.12 03:52 | | |
(1197981)

.***.***

뭐 할 말이 없네요. ㅊㅊ
12.12.13 00:06
오메
12.12.13 00:07
그래서 필사적으로 작고 하얀생물이 엔트로피를 모은건가요
12.12.13 00:07
엔트로피는 모으는 게 아녀요 | 12.12.13 01:05 | | |
그걸 모으면 어떻해 | 16.01.27 18:18 | | |
끝까지 다 읽었지만 이해가 안되니 코스믹 AC에게 물어봐야지.
12.12.13 00:07
아직 자료가 부족하여 대답할 수 없습니다. | 12.12.15 12:12 | | |
마지막에 빛이있으라 라고말하니 그러자 빛이있었다 이말 코스믹 AC가 신이되었다는 소리인듯 | 12.12.15 14:29 | | |
그리고 혼자인 코스믹 AC는 너무 외로워서 찌질하게 있다가 자연스레 어둠이 생기겠죠 | 12.12.17 19:18 | | |
그리고 코스믹 AC 는 어둠에게 선빵을 날리겠죠 | 12.12.18 13:10 | | |
어둠의 엉덩이에서 신인류가 태어났어요!! | 12.12.18 21:56 | | |
그리고 신인류가 만들어지고 남은 찌거기로 인간이 태어났어요!! | 13.02.18 01:09 | | |
오 저도 아이작 아시모프의 이 단편소설 봤는데 이걸 만화로 보게될줄은 몰랐네요!
12.12.13 00:08
↙(◕‿‿◕)↘
12.12.13 00:08
BEST
혹시 AC가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요? (◕‿‿◕)
12.12.13 00:08
설마? !!!!!!!!! | 12.12.13 17:26 | | |
ㄴㄴ 나의 존제 파이팅을 외치는 하얀 인간처럼 생겼어요 | 12.12.14 00:06 | | |
설마!! AC는 큐베?!! | 13.02.18 01:10 | | |
만화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12.12.13 00:11
어차피 멸망으로 가는데 밍나 세쿠스다 !!!!!!!!! 밍나 세쿠스 야로제!!!!!!!!
12.12.13 00:11
하게시쿠! 못또 하게시쿠! | 12.12.13 23:19 | | |
에이지가 이건.. 참 명대사를 남겼네... | 12.12.16 17:37 | | |
대작에는 추천을. 다만 이야기의 진행이 대화와 텍스트에 다소 의존된 것이 아쉽네요. 엔트로피의 역전=우주 생명의 순환 이라늬 장난아니게 멋진 이야기!
12.12.13 00:14
아이작 아시모프는 진정 천재
12.12.13 00:15
엔트로피 보자마자 큐베부터 떠올린 나를 반성한다.
12.12.13 00:20
오묘한 효과가 아주 좋네요! 대부분 어색하고 인위적인 느낌이 강했던 필터가 오히려 느낌을 살릴 수 있었군요.
12.12.13 00:20
헐 지림 ㄷㄷ
12.12.13 00:22
답은 42
12.12.13 00:23
42!! | 12.12.15 20:39 | | |
스파이럴 네메시스...
12.12.13 00:24
그런니까 우린 우주의 에너지 고갈을 막기위해서는 나선력이 필요합니다 | 12.12.13 17:27 | | |
즉 잉여 나선력이 문제...즉 잉여가 문제...그러니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이건. | 15.07.11 22:34 | | |
아...?
12.12.13 00:24
큐베가 언제 나올 지 기다렸지만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았어....
12.12.13 00:30
아...왔어? 그래. 일단 추천부터 먹어. 그래그래....우선 말 없이 추천부터 먹고...그리고....두번 머겅. 세번 머겅. 계속 머겅....머겅.
12.12.13 00:37
문득 암흑에너지가 떠오르네요. 암흑물질처럼 관측과 증명만 가능하고 측정은 아직 못한 에너지... 이 에너지는 1을 2로 2를 3으로 하는 불가해한 특성이 있는데 이 특성으로 우주의 크기가 커지고 있게한다네요. 실제로 암흑에너지의 확장성때문에 태양계에 있는 행성중하나가 태양계를 이탈했다는데 이걸 훗날 이용할수 있을지...
12.12.13 00:38
태양계 행성이 암흑에너지에 의해 항성계를 벗어난다는건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우주가 처음 팽창할때 중력적 인과관계로 물질이 얽힌 것이 지금의 은하와 같은 구조들이고 그 이후 영향을 받지 않는 은하와 은하, 은하와 별들은 서로 멀어지고 있습니다. 암흑에너지가 만류인력이 정반대인 척력을 갖고 있지만 그것은 우주 전체적인 스케일에서 작용하는 힘이지 하나의 항성과 행성과 같은 우주 크기에 비해 매우작은 공간에 국한되어 발생할 수 없는 힘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신 이온추력기와 같은 추진체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오랜시간은 걸리겠지만 우주여행도 꿈은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12.12.16 01:50 | | |
답이 조금 이상한데 극히 작은 지역에서만 콕 하고 암흑에너지가 작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 전공인데도 어려운 부분이라 답변이 이상하네요 ㅋㅋ | 12.12.16 01:52 | | |
암흑에너지가 물질에 작용하여 중력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탱양이 여러 행성들을 중력으로 끌어당기고, 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는 이 힘에 대해 아무도 아는이가 없어 암흑물질의 짓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단정지을뿐 | 12.12.18 13:16 | | |
제 전공은 아니라서 확신은 못드리지만 암흑물질은 처음듣는 에너지네요. 그런데 중력이 암흑에너지 떄문이라고 하는것은 몬가 아닌거같네요. 중력은 질량이 크면 클수록 당기는 힘이 강하다는 원리인데. 그럼 질량이 커지면 암흑에너지가 강해지는 겁니까? | 13.02.18 01:15 | | |
중력은 질량이 공간을 굴절시켜서 생기는것 아니었던가요..; 암흑에너지가 다크매터를 얘기하시는거라면 걔네는 오히려 우주의 무한한 팽창을 멈추게 해줄 요소 아니던가요 | 13.08.21 14:41 | | |
빛이 있으라!
12.12.13 00:39
설마? 하고 봤는데 멀티백이 나와서야 눈치챘네요.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12.12.13 00:39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물리학론을 보면, 빅뱅 이전의 우주와 이후의 에너지는 값은 같아서. 우주 자체가 죽는 일은 없다고 하더이다. 엔트로피는 올랐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며 우주 공간 내부는 혼돈과 안정의 시기를 반복해서, 은하가 하나로 합쳐지고, 죽고, 다시 생기고를 반복. (빅뱅->빅뱅 이전의 상태->다시 빅뱅->반복) 결국 인간이 걱정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라고
12.12.13 00:41
(2455317)

.***.***

이 단편이 상정하는 물리적 세계관이 (시대 탓도 있겠지만) 그와 다른 것이니까요ㅎㅎ | 12.12.13 01:18 | | |
현재 관측에 의하면 우주가 팽창하는게 너무 빨라서 수축하지 않게 될거라는게 정설이에요. 결국 이 만화내용대로 모든게 다 흩어지고 엔트로피는 최고치에 다라르게되는건 거의 확정된 사실이고, 완전히 공허의 상태가 되면 언잰간 다시 빅뱅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죠. | 12.12.13 11:09 | | |
보면서 아시모프 생각이 났는데 아시모프 원작이네요 ㅋㅋ 으억 지린다
12.12.13 00:42
쩌..쩐다!
12.12.13 00:43
쩐다...;
12.12.13 00:45
요즘은 엔트로피라 하면 하이머딩거가 먼저 떠올라....
12.12.13 00:47
아진짜 AC 의 지능의 4분의1만 내꺼였으면....
12.12.13 00:49
추천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12.12.13 00:57
와...
12.12.13 00:57
본격 인간이 만들었던 정보집대성체가 결국 창조주가 되는 과정. ( =ㅁ=) . . . 아 히바 할말이 소멸했습니다.
12.12.13 00:59
(2455317)

.***.***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 보러가기: http://cs.sungshin.ac.kr/~dkim/last-question.html
12.12.13 01:01
(2455317)

.***.***

웹에서 볼 수 있는 아시모프 소설 및 관련 글 모음: http://painfulness.egloos.com/3882911
12.12.13 01:02
감사합니다 | 12.12.13 09:32 | | |
감사합니다! | 12.12.13 09:46 | | |
어디서 많이 보던거다 싶었는데.. 만화로 보니 신선하네요
12.12.13 01:04
BEST
그러자 빛이 생겨났고 혼자 있던 빛은 외로워져 우울해지자 그의 반면이 변하여 어둠이 생겼고 빛은 그런 어둠에게 본능적인 혐오감이 생겨 선빵을 날리는데...(응?)
12.12.13 01:20
그렇게 흔해빠진 세계관이 형성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1.05 21:27 | | |
선빵을 날림과 동시에 빅뱅이 일어나는 건가연 | 16.01.27 18:19 | | |
닥터한테 물어보러 가야겠다
12.12.13 01:36
갑자기 워해머가 떠오르네
12.12.13 01:45
오 이런 세상에... 정말 팬픽인가할정도로의 완성도과 대사의 의미들... 바로 추천입니다.
12.12.13 01:49
소설에선 자연스러웠던 간격과 간격간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운점은 좀 아쉽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12.12.13 02:07
극적인 효과를 노린건 좋은데 중간 텀을 너무 길게 해서 님 말대로 흐름이 끊어짐 | 12.12.16 01:15 | | |
아시모프도 대단하지만 그린분의 표현력도 대단하네요.
12.12.13 02:10
어느 만화의 빛: 나 불렀어?
12.12.13 02:17
원작을 모르는 저로서는 언젠가 계약 생명체가 나올줄 알았는데... 심오한 내용이었군요...
12.12.13 02:19
최후의 질문은 역시 SF계의 전설인듯. . 만화로 두번째로 보네요 다른분 만화도 정말 깊게 봤었는데 이 작품도 최고네요 춫현
12.12.13 02:50
이렇게까지 표현하신 작가님도 엄청나심 ㅋ
12.12.13 03:02
이건 진심 우수만화 감이다 지금은 책을 구하기도 어려운 명작을...
12.12.1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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