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단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만화 [BGM] [33]


profile_image_default


(1714589)
44 | 33 | 4443 | 비추력 109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33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가자 지구 공습을 비롯한 일련의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공습은 끔찍한 일이고 학살에 버금가는 행위인 것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입장에 처있었던 민족으로써, 단순히 먼나라의 일이라고 치부한채 비판만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우리들이기에 더, 우리 자신이 이스라엘과 비슷한 행보를 가고 있지는 않는지 자아성찰을 해봐야 할 시기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건국 이념이 되었던 시오니즘은, 간단히 말해 유대인의 민족주의입니다. 위 댓글에서 언급했듯, 유대인이란 혈통보단 문화적, 종교적인 개념으로 묶여있는 그룹이었습니다만, WW2 이후 친절하게도 나치가 유대인을 하나의 민족으로 뭉뚱그려 차별한 탓에, '같은 민족이니 하나로 뭉쳐야한다!'라는 민족주의적인 개념이 널리 퍼지고 이로 인해 그 이전에 비주류였던 시오니즘이 주류로 떠올라 국제 사회에 대놓고 땅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벌어지는 모든 학살과 차별은 '우리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인들이, '옛 성경에 약속되어있는 우리의 땅'에 찾아와, '우리'와는 다른, 옛부터 그 땅에 살아가던 팔레스타인인을 자신들과 다른 타자로써, 즉 타자화 함으로써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피해자로써 빚어진 민족주의와, 우리의 옛 영토의 수복, 그리고 우리와 다른 상대방의 타자화라는 것에 있습니다. 일제의 피해자로써, 우리는 '한국인'으로 뭉쳐야만 했고, 또 격동의 이념대립 아래에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는 이름하에 또다시 단단하게 뭉쳤습니다. 북한이 점거한 드넓은 한반도의 절반과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는 독도를 우리는 끝까지 지켜나가야 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를 핍박했던 일본인과 북한의 성립을 도왔던 중국인, 그리고 김정은의 빨1갱이들에게서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배우고 또 생각하죠. 이 모든것은 분명 틀린 말이 아니지만, 소름끼치도록 이스라엘의 시오니즘과 유사한 논리임에도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벌어지는 차별과 학대의 면면을, 우리는 일상 속에서 스쳐지나가듯 볼 수가 있어요. 북한을 옹호하는 논리라고 한사람이라도 생각한다면 국가 보안법을 통해 바로 처벌받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일본의 욱일기가 한번 나왔다손 치면 정의의 수호자인양 집단 린치를 하는 군중들도 좋은 예시죠. 이런 타자화는 더 나아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 차별로 나타나고, ㅉㄲ나 ㅉㅃㄹ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 차별에 대한 경각심 또한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도대체 무엇을 걱정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줄로 요약하자면,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크게 다른 위치에 서있지 않습니다. 국제 정세 상 강자들의 틈바구니 안에 살아왔을 뿐이지, 상황이 달랐다면 우리가 이스라엘과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나도 모르거나, 혹은 일부러 부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아야 하는 계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화의 길을 걷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14.07.27 04:37

(IP보기클릭).***.***

BEST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내전에 시초를 끊은건 영국 아닌가요 애초에 전쟁 끝나면 원주민들한테 식민지 돌려주는걸로 세계대전이 끝난걸로 아는데 그걸 갑자기 유대인들 한테 줬다고...
14.07.27 03:22

(IP보기클릭).***.***

BEST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역사를 반복한다.
14.07.27 03:18

(IP보기클릭).***.***

BEST
네, 사실입니다.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영국이 미국 거주 유대인들과 중동의 팔레스타인 거주민들 사이에서 '이중계약'을 하고 전쟁 끝나자 책임지지않고 도망쳐 버린 것이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문제는 그 후 팔레스타인과 타협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그들이 택한 것은.... 물론 강자만 잘못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봐도 전쟁 후의 이스라엘은 정말이지....;;;; 원죄는 영국이었고, 이스라엘은 타협을 모르는 강자였고 팔레스타인도 이후의 일을 꼬아놓긴 했다만 누가 뭐래도 영국과 이스라엘이 최악이었습니다.
14.07.27 13:48

(IP보기클릭).***.***

BEST
유대인 흑막설은 진짜 질리지도 않고 나오는데, 질리지도 않습니까? 먼나라 이웃나라 시절부터 퍼진 찌라시인데, 이걸 순수하게 믿어서는 상당히 곤란합니다.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서로 생각하는 것은 다르며 추구하는 바도 다르고 살아가는 삶도 다릅니다. 그걸 유대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고 거기에 자본가라는 태그를 마음대로 달아 싸잡아 비판하는건 모든 타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규정하고 탄압했던 나치의 파시즘과 크게 다를바 없게 됩니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이걸 경계해야하구요.
14.07.27 04:06

(IP보기클릭).***.***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아직도 미국이 이스라엘 뒷배 서주는건가요? 아님 미국 말고도 이스라엘 나름 뭔가 밑는 빽이 있는건가요?
14.07.27 03:00

(IP보기클릭).***.***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미국이 이스라엘 몸빵해주는 게 아예 없진 않겠지만, 유대인이 미국 정치계나 사회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미국내 재산이 미친 양이다보니 아무래도 미국은 유대인 눈치를 보면서 정책을 펴줘야겠죠... 이스라엘 잘못 건드렸다가 미국내 유대인이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니까여. 단순한 개인적인 의견이었심다 정확하진 않아여 | 14.07.27 03:03 | |

(IP보기클릭).***.***

미국의 자산가들이 유태인들이 많고 정계 스폰서 관계가 많아 미국에서도 함부로 내치지 못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 14.07.27 03:04 | |

(IP보기클릭).***.***

대표적인 유대인 인사로는 빌게이츠가 있고 금융회사에는 골드만 삭스라던가 로스차일드라던가 언론사에는 뉴욕타임스나 워싱턴 포스트라던가 영화사는 세계 7대 영화사중 6개가 유대계 자본으로 세워졌고... 따지자면 어마어마합니다. | 14.07.27 03:08 | |

(IP보기클릭).***.***

거부중에 대부분은 유태인이란 말도 있을 정도니 뭐.. | 14.07.27 03:16 | |

(IP보기클릭).***.***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며 전쟁에 모두 동의하는건 아닙니다. 이번 가자지구 공습은 미국의 유대인도 반대하며, 그들이 내세운 슬로건인 '이스라엘은 전 세계의 유대인을 대표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죠. https://twitter.com/IHHen/status/492968687440519168/photo/1 | 14.07.27 04:01 | |

(IP보기클릭).***.***

BEST
유대인 흑막설은 진짜 질리지도 않고 나오는데, 질리지도 않습니까? 먼나라 이웃나라 시절부터 퍼진 찌라시인데, 이걸 순수하게 믿어서는 상당히 곤란합니다.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서로 생각하는 것은 다르며 추구하는 바도 다르고 살아가는 삶도 다릅니다. 그걸 유대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고 거기에 자본가라는 태그를 마음대로 달아 싸잡아 비판하는건 모든 타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규정하고 탄압했던 나치의 파시즘과 크게 다를바 없게 됩니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이걸 경계해야하구요. | 14.07.27 04:06 | |

(IP보기클릭).***.***

애초에 유대인이라는 혈통 자체가 오랜생활 유랑하며 다른 민족과 수없이 섞여왔고, 특히 미국에서는 민족의 용광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민족이 섞여 사는 곳이니, 어떤 사람을 단순히 유대인이라고 하는건 단순히 피부가 하얀색이 아니라고 해서 동양인과 라티노까지 싸잡아 아프리칸계 흑인이라고 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한민족을 강조하는 우리나라 문화에서 '유대인'이라는 단어에 포함되는 사람들이 우리처럼 DNA가 유사한 한 민족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유대인'은 DNA보다 문화적인 관습으로 묶인 그룹에 가깝다는걸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 14.07.27 04:12 | |

(IP보기클릭).***.***

BEST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역사를 반복한다.
14.07.27 03:18

(IP보기클릭).***.***

BEST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내전에 시초를 끊은건 영국 아닌가요 애초에 전쟁 끝나면 원주민들한테 식민지 돌려주는걸로 세계대전이 끝난걸로 아는데 그걸 갑자기 유대인들 한테 줬다고...
14.07.27 03:22

(IP보기클릭).***.***

처칠:아 시x 몰라 일단 유대인 니들 가져라 그리고 중동은 폭발했다 | 14.07.27 04:07 | |

(IP보기클릭).***.***

BEST
네, 사실입니다.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영국이 미국 거주 유대인들과 중동의 팔레스타인 거주민들 사이에서 '이중계약'을 하고 전쟁 끝나자 책임지지않고 도망쳐 버린 것이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문제는 그 후 팔레스타인과 타협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그들이 택한 것은.... 물론 강자만 잘못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봐도 전쟁 후의 이스라엘은 정말이지....;;;; 원죄는 영국이었고, 이스라엘은 타협을 모르는 강자였고 팔레스타인도 이후의 일을 꼬아놓긴 했다만 누가 뭐래도 영국과 이스라엘이 최악이었습니다. | 14.07.27 13:48 | |

(IP보기클릭).***.***

당신은 기계가 아닙니다, 당신은 가축이 아닙니다, 당신은 인간입니다!
14.07.27 03:53

(IP보기클릭).***.***

오 대사한마디 없이 만화가 이해도 쉽게 잘 그리셨네요 우선 추천
14.07.27 04:04

(IP보기클릭).***.***

BEST
가자 지구 공습을 비롯한 일련의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공습은 끔찍한 일이고 학살에 버금가는 행위인 것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입장에 처있었던 민족으로써, 단순히 먼나라의 일이라고 치부한채 비판만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우리들이기에 더, 우리 자신이 이스라엘과 비슷한 행보를 가고 있지는 않는지 자아성찰을 해봐야 할 시기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건국 이념이 되었던 시오니즘은, 간단히 말해 유대인의 민족주의입니다. 위 댓글에서 언급했듯, 유대인이란 혈통보단 문화적, 종교적인 개념으로 묶여있는 그룹이었습니다만, WW2 이후 친절하게도 나치가 유대인을 하나의 민족으로 뭉뚱그려 차별한 탓에, '같은 민족이니 하나로 뭉쳐야한다!'라는 민족주의적인 개념이 널리 퍼지고 이로 인해 그 이전에 비주류였던 시오니즘이 주류로 떠올라 국제 사회에 대놓고 땅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벌어지는 모든 학살과 차별은 '우리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인들이, '옛 성경에 약속되어있는 우리의 땅'에 찾아와, '우리'와는 다른, 옛부터 그 땅에 살아가던 팔레스타인인을 자신들과 다른 타자로써, 즉 타자화 함으로써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피해자로써 빚어진 민족주의와, 우리의 옛 영토의 수복, 그리고 우리와 다른 상대방의 타자화라는 것에 있습니다. 일제의 피해자로써, 우리는 '한국인'으로 뭉쳐야만 했고, 또 격동의 이념대립 아래에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는 이름하에 또다시 단단하게 뭉쳤습니다. 북한이 점거한 드넓은 한반도의 절반과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는 독도를 우리는 끝까지 지켜나가야 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를 핍박했던 일본인과 북한의 성립을 도왔던 중국인, 그리고 김정은의 빨1갱이들에게서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배우고 또 생각하죠. 이 모든것은 분명 틀린 말이 아니지만, 소름끼치도록 이스라엘의 시오니즘과 유사한 논리임에도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벌어지는 차별과 학대의 면면을, 우리는 일상 속에서 스쳐지나가듯 볼 수가 있어요. 북한을 옹호하는 논리라고 한사람이라도 생각한다면 국가 보안법을 통해 바로 처벌받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일본의 욱일기가 한번 나왔다손 치면 정의의 수호자인양 집단 린치를 하는 군중들도 좋은 예시죠. 이런 타자화는 더 나아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 차별로 나타나고, ㅉㄲ나 ㅉㅃㄹ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 차별에 대한 경각심 또한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도대체 무엇을 걱정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줄로 요약하자면,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크게 다른 위치에 서있지 않습니다. 국제 정세 상 강자들의 틈바구니 안에 살아왔을 뿐이지, 상황이 달랐다면 우리가 이스라엘과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나도 모르거나, 혹은 일부러 부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아야 하는 계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화의 길을 걷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14.07.27 04:37

(IP보기클릭).***.***

와...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4.07.27 05:53 | |

(IP보기클릭).***.***

좋은 작품과 좋은 리플. ㅊㅊ | 14.07.27 10:03 | |

(IP보기클릭).***.***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이 정말 민족주의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면.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라고밖에.....ㅡㅡ | 14.07.27 12:18 | |

(IP보기클릭).***.***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은 다수인종이 소수인종에게 가하는 폭력이고.따라서 민족주의가 우리만큼 드세지 않은 다른 나라에도 얼마든지 외부인에 대한 폭력이 넘쳐나고 잇음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 14.07.27 12:21 | |

(IP보기클릭).***.***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이 단순히 민족주의 때문이 아니라, 민족주의로 인한 '타자화'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만 다문화가정을 차별한다는 이야기 또한 하지 않았구요. 이점 제대로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만. | 14.07.27 14:01 | |

(IP보기클릭).***.***

시오니즘은 유대교 중에 극우에 속한다면서요?? 극우끼리 모여서 만든 나라니 ㅉㅉ 시민 운동가도 때려잡고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 심해 한국과 비교도 안되게 병역 기피가 심하다도 하더군요. 거기다 유대교중 특정 종파를 믿으면 안 가도 되서 아주 공식적 병역 기피 루트로 쓰고 있답니다. 어째든 해외 타 유대인들은 거의 천하의 쌍놈 취급하고 있어서리 요즘 미국도 여론이 아슬 아슬하죠.
14.07.27 05:39

(IP보기클릭).***.***

시오니즘은 유대인들안에서도 소수파이고(애당초 유대인의 국가건설론은 유대인들이 세계각지로 흩어져버리면서 사실상 잊혀졌었습니다.) 우익이전에 그냥 제정신아닌애들로 취급받았습니다. 유럽에서 유대인들이 차별받았던 이유중에 하나도 시오니즘때문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시오니즘과 유대교근본주의자와는 좀다른데 병역기피는 사실상 이스라엘의 젊은이라면 거의 대다수가 기피하고 특히 여자들은 병역회피를 위해서 조혼해버리기도 합니다. 뭐...근본주의자들은 이스라엘에서도 골치긴하죠. 교육,병역,세금등을 모두안하는주제에 수는 점점 많아지니까. | 14.07.27 07:23 | |

(IP보기클릭).***.***

일단 개꼴통들은 맞죠 이놈들 때문에 조국이 생겨도 이민은 커녕 방문도 안하는 유대인이 수두룩하고 거기다 극단적인 놈들 답게 입만 터는게 함정 | 14.07.27 08:54 | |

(IP보기클릭).***.***

Son/ 일단 이스라엘 건설의 기둥이 된게 시오니즘이니깐요. 거기다 민족주의 성향까지 다 가세하면서 유대교근본주의 까지.. 문젠 이 ㅅㄲ들이 노답인게 유대인도 백인 유대인만 선호하고 유색 유대인들은 아주 차별하는데 있죠. 정치적으로 투표권만 줬을뿐 차별이 극심해서 학을 떼고 돌아오는 유대인들이 많다더군요. | 14.07.27 10:17 | |

(IP보기클릭).***.***

애시당초 유대인 음모론이라는건 말도 안되는게 이스라엘건국시기에도 유대인들중에 반대하는이들도 많았고 실제로 이스라엘에 가긴 커녕 지원도 하지않은 유대인들도 많았습니다. 미국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구요. 미국의 부유층 유대인들이나 정계에서 활동하는 유대인들이 모두 이스라엘을 지원한다는건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조상대부터 미국에서 살던이들이나 해외에서 살던이들이 대부분이고 다들 유대인이라는 정체성보다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더강합니다. 일례로 빌게이츠의 경우 젊은시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난민 학살을 비난한적도 있구요. 그런데 미국유대인들이 로비로 미국을 흔들고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제가 종교와 민족성이 합쳐지는게 굉장히 싫은게 이건 광신입니다. 모두를 미치지않으면서 미치게만들어요. 살인,약탈,방화,ㄱㄱ등의 범죄는 저지른자를 혐오덩어리로 만듭니다만 그게 민족과 종교가 붙으면 거룩한성자로 돌변시켜버립니다. 인간의 상식이 도덕성이 대의라는 제멋대로인 이념아래 짓밟히는거지요. 지금의 이스라엘은 딱 그짝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혐오스럽구요.
14.07.27 07:20

(IP보기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vIyrrjTTY
14.07.27 08:50

(IP보기클릭).***.***

우리는 언제나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남의 일에는 비판을 잘하고 우리의 입장에 대해서는 옹호합니다. 그것은 누구나가 그러겠지요 또 태어나면서 저를 포함했던 사람들은 증오를 주입하고 주입받습니다. 어렸을 적에 저 아이와 놀지마라 저 집 아이는 무엇을 한다. 저 집은 어떤 일을 하니 가까이 하지 마라. 우리는 언제나 증오를 주입받았습니다. 항상 우리가 스스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우리가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에 처해 있었다면 우리도 같은 일을 저지를 것입니다. 일본도 그러했고 전쟁 중의 남북한이 그러했으며 베트남의 통일 이후 우리는 서로를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는 말도 안된다며 변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평화를 원하는 모순을 가집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아무도 강화되는 증오를 막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장합니다. 취업때문에 승진때문에 이념때문에 학업때문에 재력때문에 성별때문에 그리고 우리는 어느샌가 군대에서 북한이라면 경기를 잃으키게 됩니다. 우리는 대적관이라는 이름의 증오를 키워나가는 걸수도 있겠군요 대적관이라는 것이 군대 본연의 임무를 강조하는 것보다 더 강조되는 것이 우리의 안보를 지키는 것인가요? 도덕성과 대의는 제쳐두고라도 우리가 평소에 품는 증오심을 우리가 제어할 수 있도록 우리는 스스로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 멸망하고 말 겁니다.
14.07.27 09:57

(IP보기클릭).***.***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올해 보았던 루리웹 작품 중 가장 가슴을 울리는군요..
14.07.27 10:19

(IP보기클릭).***.***

그냥 집단이기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그리고 히틀러에게 희생당한건 러시아쪽에 살던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이라함
14.07.27 10:37

(IP보기클릭).***.***

서로는 보르도 지방부터 북으로는 핀란드, 남으로는 북아프리카와 동으로는 캅카스 지방의 유대인까지 골고루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이른바 '하자르인' 설은 웹상에 널리 퍼져 있지만 유전학적 근거가 박약합니다 | 14.07.27 10:44 | |

(IP보기클릭).***.***

동부전선이 아닌 서부전선쪽에서도 유대인 학살이 있었습니다. 동부전선쪽은 오히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학살한게 아니라 그냥 '러시아인'이라서(정확히는 슬라브족)이라서 죽인겁니다. 애초에 독소전 자체가 민족말살을 목표로 히틀러가 일으킨거니까요 | 14.07.27 12:06 | |

(IP보기클릭).***.***

말이 필요없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14.07.27 16:05

(IP보기클릭).***.***

ㅊㅊ
14.07.28 01:19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