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넷플릭스 ULTRAMAN 흥행 및 츠부라야 향후계획

[헤롱싀]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 큰 반응을 얻었고 특히 중국에선 월 7천만회의 재생수의 기록

차이요와의 오랜 판권분쟁 승리로 유럽, 북미에 울트라맨 홍보에 힘을 실을 것

6월 북미 라이선스 행사에 참여예정

(미국과의 협력으로 한참 기획중인 게 있다고 하네요)

이제 영상화 작품들을 단순 애들 타깃처럼 상품홍보만이 아니라

좀 더 전체연령에 맞춘 매력적인 수익사업적인 영화로 만들 것이며

중국을 중심으로한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북미 등 글로벌에 맞추는 등

사업확대 추진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fields.biz/ir/j/files/press/2019/press_20190517b.pdf

[neeet]

나의 울트라맨은 이러치않아라고 했더니
막상 본편은 원작 오마쥬 한게 많은 작품이었네요.

[십장새끼]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보로보시가 완전히 다를 캐릭터가 된게 좀 흠이긴 하지만

[무한피닉스]

모로보시

[루리웹-295434090]

말끝마다 붙이는 캐릭터들의 유치한 대사와 가오 클리셰를 깬 놈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뻔하게 소모되는 빌런들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 할려고 노력은 한거 같은데 예상이상은 벗어나지 못한 뻔한 애니 내가 2019년 애니를 보는 건지 햇갈릴정도

다른 인터뷰보면 차기 공각기동대작품을 위해 테스트한 애니라든데 툭툭 끊기는 프레임과 연출을 보니 공각의 미래가 걱정됨

[babobyb]

개인적으론 3D애니보단 코믹스판이 더 좋던...
애니에선 일부 캐릭터가 사라진 것도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