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회의. 국회, 이통사, 알뜰폰업체 전부 보편요금제 반대
- 이통사는 지금 요금도 저렴하다고 계속 주장. 소비자·시민단체 대표는 회의 시작 2시만에 퇴장
- 정부가 내려는 보편요금제 상품이 있으나 이통사는 이익이 줄어든다고, 알뜰폰은 알뜰폰 망한다고 반대. 소비자·시민단체는 너무 적다고 불만
- 소비자·시민단체, 보편요금제 하기 싫으면 기본표 폐지든 뭐든 대안을 가져와라
- 국회도 부정적. 과방위 소속 위원 중 단 1명만 보편요금제에 대한 의견(찬성이든 반대든) 의견을 밝혔다
각 당의 이야기
- 과방위 여당, 협의회로 중재하는데 실패해서 국회에 와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 자유한국당, 요금은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
- 국민의당, 제4이통사 등 경쟁 활성화와 데이터 제공량 확대 방안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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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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