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 오리진 입문잡니다
카페나 사이트를 찾아봤지만 도무지 찾아볼수 없어서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요..
글이 많이 안올라오네요ㅜㅠ
샤디아 퀘 얘기도 좀 나눠봤음 싶고 했는데..
사실 이 퀘하면서 커뮤를 찾아봐야겠다 싶었거든요
다른분들은 이퀘 할때 어떤 기분이셨는지 알고싶어서요 ㅎ
저는 한아이를 두고있는 가장이라 이 퀘 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는지 모릅니다ㅜㅠ
자야할시간이었는데 너무 열뻗친 나머지 새벽3시까지 달려서 악어 때려 잡았었네요..
뭐 아무튼 여기 활동이 적은건 오디세이 때문이겠죠..
저도 언능 오리진 올마스터 하고 오디세이로 넘어가야할듯!
아 그리고 제가 오리진으로 어크 입문하게 된게 이집트 문화를 어렷을적부터 많이 좋아했었거든요ㅎㅎ
그래서 배경만 보고 질러버렸드랬죠!
피라미드에 처음 들어갈때는 진짜 얼매나 심장이 쿵쾅쿵쾅 뛰던지!!
위쳐3랑 스카이림에 빠져있다가 오리진 손대니까 이제 딴거 못하겄네요ㅎㅎ
얼른 집에가서 오리진 세계로 들어가고싶네요ㅜㅠ
다들 힘냅시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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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리진 본편 완료하고 DLC파라오 하던 중간에(120시간) 오디세이 나와서 오디세이 올클리어 하고 다시 오리진 파라오 하러 넘어왔는데요. 오디세이도 나름의 재미가 있고 즐겁게 플레이 했지만(180시간) 오리진의 완성도와 웅장함, 서사, 세심함, 최적화 등등에 새삼 다시 놀라게 되네요. 한동안 쉬겠다고 일 그만두고 백수생활하는 기간에 이 게임을 접한걸 정말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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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리진 본편 완료하고 DLC파라오 하던 중간에(120시간) 오디세이 나와서 오디세이 올클리어 하고 다시 오리진 파라오 하러 넘어왔는데요. 오디세이도 나름의 재미가 있고 즐겁게 플레이 했지만(180시간) 오리진의 완성도와 웅장함, 서사, 세심함, 최적화 등등에 새삼 다시 놀라게 되네요. 한동안 쉬겠다고 일 그만두고 백수생활하는 기간에 이 게임을 접한걸 정말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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