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브에서 달리다보면 중수 <-> 초보 차이가 너무 심해서 몇가지 안좋은점이 있더군요.. 하위그룹은 코스이탈 몇번 하다보니 어느새 완주도 못하는 신세가 되니 흥미가 떨어지고,, 상위그룹은 정상적인 코너링중인데 뒤에서 무대포 돌진하는 초보분들에게 한방 먹고나면 역시 흥미가 떨어지게 마련이죠..
다행스럽게도 포르자는 주행보조기능이 매우 훌륭하기때문에 (특히 라인 표시)
어느정도 생기초만 습득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비슷하게 경쟁이 됩니다. 실제로 포르자1 시절에 그랬기도 하구요.
자 그럼...
** 무엇보다 주행보조기능은 모두 켜시길 권장합니다. 라인표시와 ABS, TCS, STM 말이죠. 이 기능들은 미세한 컨트롤과 유사시 차의 안정을 도와줍니다.
계속 사용한다고 해서 드라이빙 스킬이 안느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경주에서도 대부분 달려있는 기능이기도 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니 꼭 켜시고 다같이 즐겁게 달립시다 ㅎㅎ
0. 카트라이더나 마리오카트, 릿지레이서의 감각은 모두 잊으세요.
거기 나오는 차량들은 차가 아니라 미확인주행물체같은겁니다.
더불어, 드리프트에 대한 환상도 덤으로 잊어주시면 금상첨화입니다;
(본인이 라이브에서 평균승률50%가 안되는 실력이라면 절대로 드리프트로 정상적인 주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1. 엑셀, 스티어링(핸들조작)은 미세하게, 부드럽게 합시다.
핸들 끝까지 돌린다고 그만큼 도는거 아닙니다. 핸들을 끝까지 조작했을때 그만큼 다 도는경우는 50km/h 이하에서만 그렇습니다.
게임에서는 이런경우 거의 없죠 거의 대부분의 코너는 반만 돌리면 됩니다;
완만한 코너에서 스티어링의 미세 조작이 힘들다면 탁탁탁 치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이것은 sawing이란 테크닉이기도 합니다.
엑셀조작은.. 간단하게 설명하긴 힘들지만, 일단 0에서 100%로 한방에 밟는 경우는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글의 2번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브에서 달리다보면 중수 <-> 초보 차이가 너무 심해서 몇가지 안좋은점이 있더군요.. 하위그룹은 코스이탈 몇번 하다보니 어느새 완주도 못하는 신세가 되니 흥미가 떨어지고,, 상위그룹은 정상적인 코너링중인데 뒤에서 무대포 돌진하는 초보분들에게 한방 먹고나면 역시 흥미가 떨어지게 마련이죠..
다행스럽게도 포르자는 주행보조기능이 매우 훌륭하기때문에 (특히 라인 표시)
어느정도 생기초만 습득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비슷하게 경쟁이 됩니다. 실제로 포르자1 시절에 그랬기도 하구요.
자 그럼...
** 무엇보다 주행보조기능은 모두 켜시길 권장합니다. 라인표시와 ABS, TCS, STM 말이죠. 이 기능들은 미세한 컨트롤과 유사시 차의 안정을 도와줍니다.
계속 사용한다고 해서 드라이빙 스킬이 안느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경주에서도 대부분 달려있는 기능이기도 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니 꼭 켜시고 다같이 즐겁게 달립시다 ㅎㅎ
0. 카트라이더나 마리오카트, 릿지레이서의 감각은 모두 잊으세요.
거기 나오는 차량들은 차가 아니라 미확인주행물체같은겁니다.
더불어, 드리프트에 대한 환상도 덤으로 잊어주시면 금상첨화입니다;
(본인이 라이브에서 평균승률50%가 안되는 실력이라면 절대로 드리프트로 정상적인 주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1. 엑셀, 스티어링(핸들조작)은 미세하게, 부드럽게 합시다.
핸들 끝까지 돌린다고 그만큼 도는거 아닙니다. 핸들을 끝까지 조작했을때 그만큼 다 도는경우는 50km/h 이하에서만 그렇습니다.
게임에서는 이런경우 거의 없죠 거의 대부분의 코너는 반만 돌리면 됩니다;
완만한 코너에서 스티어링의 미세 조작이 힘들다면 탁탁탁 치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이것은 sawing이란 테크닉이기도 합니다.
엑셀조작은.. 간단하게 설명하긴 힘들지만, 일단 0에서 100%로 한방에 밟는 경우는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글의 2번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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