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은 그냥 넘어가는 미션이니 없는셈 치고 본격적인 후반 미션인 14입니다.
제한적인 조건에서 보스를 3명을 연속으로 상대하는게 미스나기 쉽긴 한데
DMD와는 다르게 좀 더 편한 구간인 아르테미스 - 골리앗 - 카발리에 순서로 잡았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여전히 2가지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1. 죽음을 각오하고 아르테미스에서 V 지팡이질로 스타일 포인트를 벌어서 5500이상 만든다.
2. 그리폰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해서 노데미지 보너스를 노린다.
저는 2번의 방식을 택했습니다. 아르테미스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동이나 회피만 잘하면 크게 문제없고
골리앗은 쉐도우, 나이트메어 어느쪽이든 상관없지만 카발리에 들어가기전에 DT 게이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소환수 부활도 용이하고 까다로운 만큼 빨리 순삭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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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발리에가 미스가 자주 나서 DMD에서는 먼저 클리어 하고 HAH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나이트메어 빨로 밀어버렸네요 ㅎㅎ | 19.04.27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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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에는 쉐도우로 패링해서 스타일랭크 올리는게 나름 쏠쏠하더군요. 알테미스는 특성상 스타일점수 까먹는 보스인데 카발리에로 거의 땜빵하는 느낌 ㅠㅠ | 19.04.27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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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조금 맞다가 아예 회피중심으로 돌리면서 안전 플레이 하니까 시간이 걸려도 되긴 되더라구요 ㅎㅎ | 19.04.28 1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