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DLC인 암흑의시간보다는 재미는 있더군요
게임 시작하고 얼마안가서 바로 엔딩이 어떨거같다 생각했는데
시간지날수록 그런기미를보이고 역시 엔딩은 생각했던대로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외계생물체라고해서 외계인을 생각했는데
하프라이프에서 나오는 개미귀신 이랑 비슷 ㅋㅋㅋ
하프라이프에서도 무슨 여왕호르몬같은거 던져서 콤바인한테 유인하고 그랬던게 생각이났음
래리메모 찾는거빼고는 관제탑인가 활성화하면 맵에다 위치찍혀서 하기편한데
메모는 직접 찾아야하는게 ㅡㅡ;; 좀 상점에서 메모찍힌맵이라도 팔지 직접 훑으면서 다니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닉 이 거주하는곳이 존시드한테 영향을 받았던지역이라그런지
존시드 벙커랑 존시드도 만날수있었구
밑에 게시글에서는 헐크 결혼하는 이미지가 있던데
저는 헐크결혼하는 이미지는 못보고지나친건지...
무슨 조건이 있는건가 ?
암튼 킬링타임으로 한번 하긴 나쁘진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