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설원에서 정신을 잃었던 안젤라인데 어느새 신발까지 벗고 침대에서....응??
깨어서 어리둥절한 안젤라~
꼬마가 난리군요--;;
헐..
쓰러져있는 안젤라를 저 아줌마랑 꼬마가 데려왔군요ㅜㅜ
생명의 은인이네 ㅎㄷㄷ
꼬마가 참 예의바르군하~
꼬마 이름한번 좋네요~
찌찌...ㅎㅎ;;
언니를 괴롭히지 말라는 엄마
애가 하나밖에 없어서 응석을 그만 받아주게 되어버린다능~
할매가 뜬금없이 밥달라고^^;;
쫌전에 밥먹고또달라고한거?
대식가인가보군...
마을로 나와봄
마을을 방문했으면 여관을 가봐야 인지상정
점쟁이 할망구 솰라솰라..
순진한 안젤라는 점쟁이 할멈에게 이제 어떻게 할지를 물어보는데...
점쟁이 할멈:사람의 운명은 99%정해져있는데 나머지 1퍼센트의 희망조차 잃어버릴정도로 깊은 절망이 덮칠때가 있단다...
그럴때에는 성도 웬데르의 빛의 신전을 방문하는것이 좋아~
귀가 솔깃한 안젤라ㅜㅜ
점쟁이 할멈:어둠속에서 헤메일때에는 길을 밝혀주는 빛이 필요하지. 웬데르로 가거라~
옆에 아자씨왈:이할범 나한테도 똑같은 말을 했다능...
이번에 태어날 내 아기가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물었는데 말이지!!
이대로 있을수는 없지
가보자...
분명히 지금보다는 나을거야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면 분명 어머니도 나를 인정해줄거야~
사리의 여왕 딸이면서도 여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안젤라...
아르테나에 쫒겨 조용히 다가오는 암살자의 그림자를 두려워하며 고국을 뒤로한다
ㅎㅎ
이동하는 동안 대사창 내용이 안바껴서;;
하지만 이때의 안젤라는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머지않아 자신이 말려들 일같은건 알리가 없었다...
이야기는 지금 막 시작되었을뿐이다...
배타고 이동...
그래픽 좋네요ㅜㅜ
이때도 이런 연출이 가능했다니 ㅎㅎ
스텝롤...
1995년 스퀘어
전 개인적으로 저 스퀘어 로고가 맘에들더군요^^
지금은;;;
항구 도착!!
이제부터 시작이군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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