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2월 29일에 처음 시작함
칩으로 구매했음, 조금만 늦게 시작했으면 디지털 타이틀 세일하는거 샀을텐데..
한글화만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래도 절대 안해줄거같고 그래서 그냥 구매
첫날은 인터넷이 먹통이라 영웅모드 Sector 4까지 클리어
솔직히 별로 재미없었음.. 원하는 무기도 못쓰고
스테이지 깨는게 재미없다기 보단 스테이지 입구찾는게 제일빡쳤음
영어라 제대로 알어먹지도 못하고 천천히 독해하면 다 읽긴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A연타
괜히샀나..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 쯤 인터넷 복구
근데 거실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서 자취할 때 쓰던 공유기 꺼냄
드디어 연결, 멀티 시작
9레벨까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쉼없이 했음
그때 들었던 생각 '나도 렙 올라서 무기 전부 해금되면 두고보자'
아직 24렙임 ㅎ 클래시 블래스터 쓰고싶다
주무기는 스플래매뉴버
최근엔 낙엽슈터를 많이 쓰는 중
첫 일주일은 무료체험으로 했었음
한 5일쯤 했을 때, 눈의 까만부분이 안이어져있는 이질적인 유저들을 인식하게됨
근데 아무리 플레이어 셋팅에서 찾아봐도 없는거임
그때 꺼무위키에서 봤던 이이다가 옥타리안이란게 기억남
옥타리안 검색
옥토익스펜션 확인
바로 구매해서 최단루트+대출+스킵신공으로 옥타리안 바로 해금
3호랑 최종보스는 직접깼음 ㅎ
온라인 어플을 어쩌다가 알게됨
인터넷 검색으로 가지가지하다가 결국 다운로드 성공
스샷들을 옮기고 싶어서 전용 페이스북 계정도 만듬
트위터는 뭐때문인지 몰라도 연동이 안됨
페북 부계를 아예 스위치 스샷전용으로 하루정도 돌렸는데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됬다면서 정지먹임 ㅡㅡ 그러고 본인사진 보내라고함;
빡쳐서 하나 더만듬
또 정지됨
SD카드 샀음 ㅅ1ㅂ
저번주 페스매치가 첫 페스매치였음
팀 친구에서 열겜함 퀸까지 찍음
페스 끝나고 나서 히메랑 이이다 말하는게 재밌었음
그래서 그 전에 있던 페스 주제랑 대화본 전부 찾아서 봤음
다른 유저한명한테 친추옴
어디사람인진 모르겠음, 이름이 브리기테임
친추받고 대전기록 찾아보니 포텐터진판 적팀이었음
스플래툰 2 시작한 후로 구매한 관련 품목들
모니터 받침대 x2
스플래툰 2 프로콘 x1
프로콘 스틱커버 x2
조이콘 스틱커버 x2
히메 아미보 x1
이이다 아미보 x1
호타루 아미보 x1
아오리 아미보 x1
스플래툰 스티커 x30
프로콘 & 조이콘 충전기 x1
스위치 온라인 멤버십 1년
스플래툰 2 옥토익스펜션
항상 이런느낌으로 데탑으론 TV스트리밍이나 음악채널 틀어놓고 게임함
시오카라즈는 배송중이라 아직 없음
마우스패드가 푸린인 이유는 이전엔 포덕이었기 때문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보고 바로 손절함 관련 물품도 모조리 처분 중
스플래툰 넘모넘모 재밌음
한글화 기다릴 시간에 한시라도 빨리 시작할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정도
스플3이 나온다면.. 기어가 아니어도 좋으니 하의 종류랑 커마 좀 늘려줬으면
옥타리안 캐릭들은 머리가 한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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