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타 오지게 오네요 ...

[썬더]

비옥환 상중하 먹겠다고 새벽에 잠시 이성을 잃었나 봅니다 ㅠㅠ

첨에 아무생각없이 했던게 오기로해서 80장만에 뽑았네요 

상이 어찌나 안나오던지 지금 생각해도 속으로 부글부글 하면서 오기로 뽑은거같습니당 ㅡㅡ

저 운 더럽게 없는거 맞죠???....ㅠㅠ 세나 다음으로 간만에 현질해봤는데 현타 심각하네용

[죠나단죠스타]

80만원인가...ㄷㄷㄷ

[녹차좋아]

그전부터 과금 창렬이라는 말많았는데 과금 효율이 정말 낮은거 같습니다. 3만원 충전해도 10연차 안되는게 말이되나요. 보석양을 더주던가 소환시 비용을 줄여야 될거 같네요.

[군포]

전그래서 12월달에 접었죠. ㅎㅎ 돈 엄청나가서 얻는게 뭘까요? 혼자 자책하며 접으니 올1월달에만 붕괴를 계속했으면 이미 100은 질렀을것같은데 안하니 개인시간도 생기고 돈도 안나가서 좋더라구요 !

[군포]

미련은 남아있어 이렇게 게시판만 보고 소식듣고 그냥 이렇구나~하는정도로 끝나네요 ㅎㅎ

[SPTtemp]

가챠 실패하면 정말 현타 엄청나죠.
아끼고 아껴서 수정 모아놓고 가챠에서 건진게 히오스검 하나뿐인거 알고나니까 이거 하나 얻자고 그렇게 아둥바둥 게임했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레벨업, 랭크업, 무기, 성흔, 성흔 육성이 모두 발키리 스펙업으로 연결되고, 결국 붕괴 주요 컨텐츠가 캐릭터 육성인걸 알고나니까 굳이 내 돈을 써서 더 빠르게 컨텐츠를 소모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천천히 하려고요.

[라티스]

전 그래서 성흔은 애초에 노리고 뽑지를 않습니다... 무기로테야 어느정도 노리고 뽑을만한데 성흔로테는 부위마다 어떤부위는 좋고 어떤부위는 나쁜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셋으로 모을려면 각자 한개씩 먹어야하는데 이게 확율상 50연차정도는 넘어야 가능한데 붕괴의 50연차는 30만원에 가까운비용이죠... 이겜이 게임내 수정을 캐기가
좀 편하고 10연시 확정이 있어서 적당히 즐기기엔 좋지만 과금시 주는 수정이 너무 가성비가 안맞다보니 원하는거 노리고 과금하기엔 비용이 너무 심하게 듭니다

전 일단 유다나올때까지 외전에서 수정캐다가 유다나오면 그동안 모은 수정으로 저격시도해보고 안나오면 포기하고 나오고도 수정이 남으면 생레사에 도전하고 그외에는 그냥 급식무기와 성흔으로 살려고 계획중이라죠

[녹차좋아]

저도 한 8-10만원 쓴거 같은데 과금효율이 떨어져서 당분간 월정액으로 살고 유다나오면 생각해볼려고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월정액으로 쭉갈거 같네요

[광란의고라니]

여러 게임을 해봤지만 붕괴는 진짜 좀 심한거같음..
까놓고말해 당첨 아니면 다 구데긴데 그 당첨마저도 함정이 몇배는 더 많고
그렇다고 돌리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하늘별달구름이]

막스 상하 먹으려고 20 썼어요. 결국 상상 중중 뽑고 소원수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