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eblo.jp/s-tkay/entry-12311436698.html
안녕하세요ヒマワリ입니다
이번의 글은 2017년 10월 금제의 EM마술사에 대해 썼습니다.
https://twitter.com/himahitoken/status/878959667904356354
https://twitter.com/himahitoken/status/881864565335576578
https://twitter.com/himahitoken/status/892010694165487618
이전의 쓴 3개의 EM마술사 글을 전제로 쓰기 때문에 가능하면 읽고 와주세요
1. 금제 개정
금제 개정을 통해 진룡,공룡,ABC가 대량의 제재를 받았다는 것이 플러스 요인, EM마술사 자체에선 펜매와 눈빛이 무제가 되었습니다.
이 개정으로 인해 윗쪽의 덱들은 사실상 볼 일이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테라포밍 외에 스파이럴에 영향은 없는데다, 무대회전이나 생드로로 필드마법을 가져올 수단이 있는 스파이럴에겐 그닥 큰 타격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 분기에 조금 유행하던 히어로도 변함없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스파이럴의 선턴 전개가 너무 강하단 것과 증식의 G 준제로 인해 스파이럴에게 유리한 흐름으로 되어 있는 관계로, 메타 1순위는 틀림없는 스파이럴이 되겠지요.
対 스파이럴 / 히어로
히어로가 상대로서는 메인의 자독,클윙,베에르제 등 파훼가 가능한 카드가 있는 것이 EM마술사의 장점입니다.
또한 사이드에 격류장을 넣을 만한 환경이기 때문에 펜듈럼 테마 전통의 장기전에 들어가기 쉬워지므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파이럴과의 대전에선 2017년 7월 금제로서는 불리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동영상에선 바구스카펜매, 패의 기터틀대거맨으로 다음 턴의 원킬을 낼 생각이였지만 링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구스카를 간단하게 돌파해버리고 원킬로 끝을 내고 있습니다.
복제술이 사용되긴 했어도 단순히 스파이럴을 2체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헬릭스에서 마스터 아줌마가 튀어나와 링크 후 돌파, 이어서 아줌마 효과로 라스트리조트+슬리퍼까지 늘어놓는 꼴이 되버립니다.
구축을 고려할 때 필요했던 건, 스파이럴에 대항할 빌드몹 또한 패트랩을 어떻게든 확보해놓는 것이였습니다.
3. 구축 방안에 대해
우선 제가 생각해본 건 무제가 된 검숲마를 사용하는 것으로, 펜듈럼 소환 후 링크로 연결해 배너티 데블을 서치한 후 링크 몬스터를 릴리스해 꺼내는 계획이였습니다.
검숲마는 이번 금제로 무제가 된 데다 또한 어둠/마법사이기 때문에 마술사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거기다 초동에서 묘지로 가기 쉬워 흑아로 소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드벤트로 가져올 수 있는 얼라이즈를 사용해 검숲마+얼라이즈로 펜매를 꺼내고 펜매의 효과를 발동하는 동시에 검숲마로 패트랩을 서치하는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서치 수단이 적은 검숲마를 전술에 넣는 건 위험하다 판단해 없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얼라이즈 검숲마는 이전에 세컨동키를 무리하게 펜매로 연결하려는 생각의 응용입니다만, 얼라이즈 검숲마가 강력하다는 건 틀림 없으니 언젠가는 써보고 싶네요.
펜매를 풀파워로 쓸 수 있게 되어서 펜매가 잡힌 루트를 생각하기 쉬워졌습니다.
펜매로 대거맨,세컨동키를 서치해 세컨동키를 소환, 오드싱크론을 덤핑해 대거맨으로 샐비지한 후 스케일로 세팅(상하 스케일이 갖추어짐), 동키 또는 펜매를 1튜너로 만들어 비스트를 세운다는 계획입니다.
평소에 터치하지 않던 마법도 범위에 넣을 수 있지만, 펜매로 회수한 자원을 바로 써버린다는 점, 스케일을 가지고 있어도 비스트 때문에 전개하기 어렵다는 점, 스파이럴이나 히어로나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점에서 계획으로서 유용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스트 계획도 없던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바구스카 이외의 강력한 빌드몹을 떠올려본 결과, 플레시아가 제일 강하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계속 생각하고 있던 것이였습니다만,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마법/함정 어떤 것이던지 첫타자인 헬릭스를 저격할 수 있다면 턴을 돌려받을 수 있다.라고 보았습니다.
플레시아라면 제약 없이 세울 수 있고, 땅속성이므로 바구스카와 마찬가지로 미세스와 연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https://twitter.com/himahitoken/status/909296611892674560
[플레시아의 이점]
스파이럴이 2체 필드에 늘어놓는다면 바구스카는 링크3에서 뜷리고 보텍스까지 나와 의미 없지만
플레시아-나락이라면 더블헬릭스를 저격하면서도 대상지정이 아니고 빅 레드로 소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나락 잡히면 바구스카-나락
땅속성이라 이전처럼 미세스로 연결 가능하다
나락을 선택한 이유는 교활은 스파이럴 리조트가 대상지정 내성을 주므로 대상을 취하지 않은 나락으로 더블 헬릭스를 없애는 것이 좋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플레시아-나락을 히어로의 닼로에겐 쓸 수 없습니다.
다만 어니스티를 낭비하게 하는 용도로는 가능하겠네요.
상대가 히어로를 쓰는 걸 알고 있는 상태라면, 역시 바구스카가 낫겠죠.
4. 구축에 대해
[몬스터] 33
EM 기터틀 x 1
증식의 G x 2
EM 리저드로우 x 2
하루 우라라 x 3
각검의 마술사 x 1
EM 도크로배트 조커 x 1
조현의 마술사 x 3
홍채의 마술사 x 3
혜안의 마술사 x 3
EM 세컨동키 X 3
EM 펜듈럼 매지션 X 3
EM 다그대거맨 x 3
[마법] 5
성상의 펜듈럼 그래프 x 1
듀얼리스트 어드벤트 x 3
죽은 자의 소생 x 1
[함정] 3
시공의 펜듈럼 그래프 x 1
배너티 스페이스 x 1
나락의 함정 속으로 x 1
[엑스트라 덱] 15
패왕권룡 스타브 베놈 x 1
오드아이즈 메테오버스트 드래곤 x 1
패왕권룡 클리어윙 x 1
마왕룡 베에르제 x 1
폭룡검사 이그니스터 P x 1
별을 새기는 마술사 x 1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x 1
No.39 유토피아 x 1
패왕권룡 다크 리벨리온 x 1
플레시아의 충혹마 x 1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x 1
미세스 레디언트 x 2
아카식 매지션 x 1
디코드 토커 x 1
[사이드 덱] 15
부유벚꽃 x 3
해피의 깃털 x 1
블랙홀 x 2
길항승부 x 3
격류장 x 3
모래 먼지의 태풍 x 2
SPYRAL - 더 더블 헬릭스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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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mahitoken/status/907207020226347009
1주일만에 레시피를 구축,
IN 3장째 펜매, 나락, 배너티
OUT 3장째 증G, 깃털, 익센트릭
3장 바뀌었습니다.
크게 구축을 바꿀려 하지 않고, 최소한으로 스파이럴 대비 포진이 가능하도록 노력했스빈다.
플레시아 자체는 바구스카와 달리 땅속성과 함께 오지 않으면 불안한 기분이 아닌, 단순히 몽키+펜매만 있어도 OK사인을 내릴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EM마술사의 스파이럴 대비 최강의 패는 벚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벚꽃에 맞는 덱, 예를 들어 ABC는 털리더라도 4축과 하급 스펙으로 버틸 수 있지만, 스파이럴의 경우 헬릭스를 끊으면 전개력에 상당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확실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쿠라 맞아도 괜찮다고 하는 건 보통 허세니까 때려박고 게임의 흐름을 단숨에 휘어잡도록 합시다.
다만 이후에 나오는 보텍스가 귀찮으므로, 보텍스를 대비하면서 플레이하면 좋다 생각합니다.
공룡, ABC가 사라지고 오랜만에 격류장이 강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상대 스파이럴의 전개 도중이나 히어로에 쓰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굉장합니다.
필드를 리셋하고 싶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 제거는 너그럽게 채용하고 싶습니다.
다만 블랙홀 등 전체 제거가 유행한다면 바구스카나 플레시아를 세우는 덱으로서는 꽤나 힘겨울 수 있겠네요.
마함 제거계로 채용한 건 싸이크론과 트윈트위스터가 아닌 모래먼지였습니다.
이유는 트윈트위스터는 패 코스트가 부담되고 싸이크론은 히어로에겐 그닥 먹히지 않는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히어로와의 대결은 게임을 장기전으로 진행시킬 생각입니다.
따라서 빠르게 뜷어 펜듈럼하는 것이 아니므로 한번 늦추고 안전하게 어드밴티지를 취하며 전개해나가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5. 이전과의 변경 사항
구축의 시작은 모든 걸 뒤엎는 것이였으나 지금까지의 노선을 크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플레잉 미스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기본적인 부분은 그대로 냅두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구축하여 실수를 유발하는 걸 피하고 싶은게 1순위 이유입니다.
플레시아의 좋은 점은 격류장과 병용할 수 있다는 점과 돌아오는 턴에 바로 도크로배트를 써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바구스카의 경우 표시형식을 변경해 실질적인 락 해제라는 위험을 짊어져야만 함)
거기다 펜듈럼해서 펜매와 플레시아로 미세스를 만들어 전개할 수 있는 등 꽤나 좋다는 느낌입니다.
6.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도쿄로 이사한 지 벌써 1개월이 지났네요
CS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알게 된 사람이 많아진 것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고 나니 330명 규모의 東京遊戯의 8위, 에서 レイピー 2위를 해서東京遊戯 마스터 권리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잠시동안 일 관계로 있을지라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다면 놀러와주세요
도쿄에 온 당일, 6월말 정도부터 전용 라인을 만들고 함께 EM마술사를 생각하면 씨와 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https://twitter.com/Dropoutyuu/status/909379191149228032
[EM마술사에서 의식하는 거라면]
조현의 펜듈럼 효과의 공격력 상승을 언제나 염두에 둔다
패왕스타브의 관통효과는 카피능력 적용 후 스타브가 사라진 다음 나타나는 몬스터에도 적용된다
능동적으로 펜듈럼 존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을 때만 두 존을 EM으로 해도 좋다
특히 다그대거맨의 효과는 발동턴에만 효력이 있으므로 조심한다
https://twitter.com/peco_peco_pe/status/909395204548919297
[EM마술사를 쓰면서 의식하고 있는 거라면]
혜안은 2장 있어도 펜듈럼 소환할 수 있는 혜안은 1장이라서 가급적 혜안-혜안 스케일은 하지 않는다
자독-흑아 스케일일 때 자독으로 공격력 상승하고 효과로 흑아를 꺼내서 어둠 마법사를 소생하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도크로배..
얼레 누군가 왔나요
두분 다 EM마술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구축에 대해 상담해줘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스파이럴 넘 강해서 사용자가 부쩍 줄었는데 늘어나면 좋겠네요
https://twitter.com/himahitoken/status/909324475149164544
질문 등은 이쪽 계정에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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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허락은 빨리 떨어졌지만 음.. 길어서 늦었군요
バックを割る<- 요걸 몰라서 적당히 구글링했는데 바로 유희왕 위키에서 마함제거계라고 뜨네요. 하 이것이 신뢰할 수 있는 벗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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