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시간에 여유가 생긴다. 월보나 보스레이드의 3시간마다 공격대기 또는 티켓소진등에 대한 압박이 사라져서 매우 편하다.
(전 미뮤로 거의 반 오토로 모든걸 되게 매크로를 손수제작해서 돌렸었지만 그래도 매번 들어가서 신경써야 하는 시간의 압박이나
일퀘끝내고 사료타야하는 압박이 없어져서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단점 : 카드겜중에 할만한게 없다.
(진짜 데차같이 단순하면서 퀄있는 카드게임이 딴거 뭐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이젠 아예 폰겜을 안하고 ps에뮬로 넘어가버린...)
접고나자마자 페스티벌이네 뭐네 블젬에 크리스탈을 막 퍼주는 이벤트를 해대서 접자마자 일주일도 안돼서 다시해야하나 생각했는데
한 이주정도 지나니까 시큰둥해서 의외로 놀랐네요. 그러면서 자연히 그냥 구경꾼으로 등극...
저는 걍 안하고 신규카드 일러스트 올라오는거 보는걸로도 이젠 만족되네요 ㅎㅎ
p.s : 카드슬롯에 카드넣어서 강화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시스템이라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강화카드를 기존카드가 아니라 다시 5성을 뽑아야한다니 ㅋ
이게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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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게없어요... | 18.06.0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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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충하기엔 매번 괴랄한 성능을 가진 새캐만 나와서 쫓아가질 못함... -_-;; | 18.06.01 22: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