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레스테] 복각의 날이 다가오네요.

[스이마요]

27일 정도에나 할거 같았는데 하루 앞당겨져서 기쁘네요.

이 기쁨이 26일 가챠 꼬라박고나서도 카린 저격성공으로 이어져야할텐데 말이죠.

애증의 란코한정은 이번엔 아예 포기. 2년전에 망하고 작년 복각때도 망했는데

도합 4백연은 한거 같은데 한장도 안뜨는 란코, 미쿠. 이번엔 카린+린을 노리므로 란코,미쿠엔 돈 못쓸듯.

통상이나 한정내는게 운영측에서 기존 인기케릭터들 볼모잡아서 복각으로 장사하려는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복각기간도 은근슬쩍 늘어나고있네요. 

31일인달은 29일(아이리,카나코)부터 하다가 점점 하루씩 늘어나다보니 이젠 26일에 하는식.

[PRL412]

저격확률 생각하면 솔직히 기간늘이는거 무의미한 감이...

[스이마요]

그저 하루라도 빨리 돌려서 흥하던지 망하던지 결과를 보고 싶은 마음이죠.

[PRL412]

마음 졸이는 것보단 확실히 낫네요()

[우사밍 샤크]

카린을 진짜 뽑고싶은데 말이죠

카린만뽑으면 가챠손절할꺼야!

[스이마요]

이미 지나간 쿄코빼면 카린만 얻으면 덱에 필요한건 끝같아서 손절하고싶은데
그외 복각에서도 뉴제네는 서포터로 더 얻고싶어지네요

[이의아리!]

이번엔 솔직히 쓸돈이 엄는...

[스이마요]

복각,한정에 2달마다 페스까지.. 안지를려고해도 이래저래 계속 돈이 나가네요.

[ゾ―マ]

28일 시작이었으면 밀리시타 복각을 먼저 돌리고 상황을 봐서 란코를 노려볼까 했는데 예정보다 더 일찍 시작하는군요. 31일까지 복각이라면 기간이 너무 긴 것 같기도 한데, 복각 전에 뭔가 짧게 끼워넣으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기도 하네요.

[스이마요]

복각으로 26~31일이 확정이 아니긴한데 중간에 뭔가 끼워넣기는 어려워보이더군요.
오픈 천일쯤에 뭔가 해줬으면 하긴하는데 이것도 가능성 낮아보이구요.

[핑크체크스쿨P]

쓰알득확률 올려줘! 통상쓰알이 이제 100에 가까워질려고하는데 아직도 3%냐!?

맘같아서는 한정 란코를 뽑고싶지만... 뭐 17년 준브라이드한정 뽑히길 바래요.

[스이마요]

쓰알확률도 중요하지만 저격확률이 문제인거 같네요
만약 0.6퍼정도 준다쳐도 안될안은 나올테니 천장도 250정도로 낮춰줬으면..

[big four]

패스란코를 얻었지만, 한정란코 모델링이 한정후미카와 거의 1티어급으로 잘나와서 탐나긴 합니다.
작년에 50정도 쓰고 못얻어서 얼마나 속상했던지..;;

[스이마요]

저도 한정란코의 모델링이랑 예전에 못 뽑고 망한거때문에 미련이 남지만 란코/미쿠까지 신경써줄 지갑사정이 아니네요. 10연으로 카린뽑고 그런거 아니라면 엄두도 못내겠어요.

[타임엘레멘트]

린이랑 카린은 있으니 이번에도 란코를 위해 돌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