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정식발매를 얼마 안남기고있는데 전작 플탐을 4000시간 가까이 즐긴 골수팬으로서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애초에 FF시리즈가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시리즈이기에 이번에 신규 유저분들이 많이 유입될것으로 생각되어 앞으로 공략이 될만한 글을 자주 써볼 예정이에요.
그중에서도 3대3 대전으로 급변한 NT 대인전 환경에서 뭘 어째야 하는가를 제일 어려워하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NT대인전은 기본적으로
① 대전 시작 후 소환코어 출현 전까지 적당히 견제 (단 견제한다고 너무 구석으로 빠지면 소환코어 등장 후 난투때 불리하게 되니 팀원끼리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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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소환코어 출현시 본격적인 난투로 돌입 (소환코어가 출현하기 직전에 맵에 반짝하고 전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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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소환코어를 잘깨는 캐릭터 (대표적으로 클라우드를 필두로 HEAVY타입 및 원거리 서치기술 보유캐릭터)는 소환코어를 깨는데 집중, 코어를 잘 못깨는 캐릭터는
소환코어를 잘 깨는 캐릭터가 코어를 깨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일본에서는 소환코어를 깨는것을 コア割り(코어와리)라고 부르는데, 코어를 잘 깨는 캐릭터들은
공통적으로 코어 깰때 방해당하면 대처할 기술이 없어서 일방적으로 얻어맞습니다.
이 과정에서
코어를 잘깨는 캐릭터 = 코어를 깨는데 집중
코어를 못깨는 캐릭터 = 상대 コア割り가 강한 캐릭터를 방해 or 아군 コア割り캐릭터를 수비
가 기본적인 양상이 되는데, 이 부분이 NT의 백미라고 할 정도로 복잡하고 재밌는 수읽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코어 잘깬다고 코어만 노리다가 방해당해서 브레이브 다 뺏기면 본말전도가 되는것이고, 안깨자니 상대팀이 깨버리면 큰일나기에 코어가 등장하면 싸울 수 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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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어느 한쪽이 코어를 깨는데 성공했으면, 소환게이지 풀일경우 소환 타이밍을 잽니다.
물론 대놓고 소환하면 얻어맞기에, 보통 상대팀 한쪽이 적어도 HP기술 히트후 경직상태 or 한명이상 전투불능상태일때를 노립니다.
소환은 한명이 소환하는것보다 두명이 누르는게 빠르며, 세명이서 합을 맞춰서 하나 둘 셋!을 외치며 한번에 누르면 즉시 시전됩니다.
NT에서 흔히말하는 솔로큐와 다인큐에 랭크를 따로 매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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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소환에 성공하면 소환수별로 매우 좋은성능의 버프와, 소환수 공격이 맵에 폭격되기에 엄청나게 유리해집니다.
이때를 노려서 소환한 쪽은 기세를 몰아 승리를 쟁취하고, 소환 당한쪽은 회피에 전념하고 역전을 노립니다.
라는 양상이 기본적인 NT전투양상이 되겠습니다.
전작인 듀오데심은 내가 잘하면 컨트롤로 전부 박살내버릴 수 있었지만, 이번작은 제작진의 말마따나 파티플레이 이므로 팀원과의 소통이 중요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작과는 조작체계만 따오고 완전히 다른게임이라 생각하는데, NT도 NT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으니 루리웹에서 다같이 PSN아이디도 교환하고 팀플레이도 즐
겨보고 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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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도 임의적이지 않은데요.. 충분히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 17.12.28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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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가 한 얘기는, 롤은 가운데 애들을 쌍방이 서로 안잡고 다이다이하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디시디아는 소환수가 너무 압도적인 조건이다보니까 강제적으로 페이즈가 유도되서 강제 한타가 일어난다는 뜻이었어요. 물론 AOS게임에서 그...가운데 특수몹들 잡고 버프 걸리는거 무시 못하는건 압니다만 디시디아만큼 압도적인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3 | 17.12.28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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