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꿀리는 선수들로 쉽게 스쿼드를 수정할 수 있는 얼티에서 언트레이더블 선수를 만드는건 좀 회의적이라 만들지 않는 주의입니다.
다만 딩요의팬이고 매번 피파때마다 딩요는 항상 줄겁게 사용을 하여 골날두 otw음바페골 네이마르를 처분하고 프라임딩요를 연성하였습니다!
마지막 피파에서의 딩요는 15때였던 것. 같네요 느릿느릿하지만 애정했던캐릭터로기억합니다.
연성비용은 250정도가 소비되었으며 소득은 디발라, 알라바등이 나와서 꽤 기뻤습니다.
같은포지션이었던 날두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PAC
빠릅니다. 체력의 단점이 있어 마음놓고 달리지 못하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침투활발히합니다.
날두만큼 빠른 체감입니다
DRI
역대최고 입니다. 포니테일 머리스타일 덕분인지 상체전체가 발랄하게 움직여요. 덕분에 존재감이 엄청나죠. 스킬드리블 발동시 높은 확률로 신속한 드리블링이 나옵니다.
플리플렙 사용하면 실제딩요 재현입니다 감동이에요
그리고 몸빵이 꽤 있습니다. 날두가 퍽 밀친다라는 느낌이면 딩요는 끈질기게 어깨를 넣는다는 느낌이에요 잘. 안뺏깁니다
SHO
감차(피네스), 드리븐, 일반적인슛등너무만족스럽네요.
날두보다나은느낌입니다.
단헤딩은날두죠. 점프가 어마어마했거든요.
그리고 오프더볼 상황에서 킥력이대단합니다.
프리킥 고유모션 및 커브가 예술이에요
DEF
딩요로 수비하는거 아닙니다.
일단 체력도 그렇게 빠방하지 않고 잘못뺏어요. 저는 절대 디펜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모드리치, 크로스, 수지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PAS
크로스가 꽤 좋습니다. 날두 사용시 메시측에서 크로스 올려서 날두
잘라먹기 헤딩을 주로 했다면 현재는 딩요 크로스 메시 발리슛
루트가 가능해졌습니다. 득점하기 쉽도록 잘 올려준다는 느낌이에요.
PHY
드리블 수치가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잘 안뺏기며 끈질기다는 인상이있습니다.만족스럽네요.
실용성을 따지면 날두겠지만(날두는 정말 가성비로 느껴지기도 합니다.너무좋았어요) 팬심 게임의 즐거움을 위해선 딩요가 으뜸입니다.
근 2년동안 딩요를 못써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작 딩요로 인해
게임이 너무 즐거워졌네요.
움직임이 다르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프라임, 유니크의 단어에 가장 부합되는 듯 합니다.
여유있으신 분은 연성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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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띵가띵가 세레모니만 하더라도 감지덕지죠 ㅋㅋ 사실 그게 딩요의 트레이드 마크니까요. 하... 딩요 써보고 싶네요. | 18.01.26 22: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