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드>
포인트 가드이지만 포인트 가드가 아닌 선수가 셋이 있죠. 그 이유는 사람들이 포가에 포인트 가드 선수들보다 저 셋을 더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1. 매직 존슨 - 최고의 포가. 6'9''의 키에 모든 스탯, 배지도 최고. 갤럭시 오팔 매직 존슨이 나오지 않는한 이 카드 이상의 포가는 없을겁니다.
2. 페니 하더웨이 - 6'7''의 사이즈, 그리고 모든 스탯 준수. 무엇보다 싼 가격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3. 디안젤로 러셀 - 6'5''의 사이즈. 뛰어난 3점 능력. 그나마 작은 사이즈의 포가를 쓴다면 이정도가 마지노선입니다.
4. 안드레이 키릴렌코 - 카드 콜렉션 보상이죠. 6'9''의 파포. 빠른 스피드, 볼 핸들링, 패싱, 포가로서의 능력 + 3점과 수비도 다 좋은 만능 카드.
5. 그랜트 힐 - 역시나 포지션은 SF지만 뛰어난 볼 핸들링과 스피드로 포가로서 쓰기에 딱입니다.
6. 야니스 안테토쿰보 - 이 선수는 실제로 밀워키 팀에서 볼핸들링을 담당하고 있죠. 말도 안되는 사이즈와 스피드로 돌파는 사기급. 이 카드는 3점까지 플러스되어 있습니다.
<슈팅 가드>
1. 클레이 탐슨(핑다 & 다이아) - 모멘트 클탐은 최고의 3점 카드로 오랫동안 최정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수정 사거리 무한을 비롯한 배지들 + 클레이 탐슨의 너무도 부드러운 릴리즈.
경매장 가격도 안떨어지고 계속 비싼 카드죠.
다이아와 핑다의 스탯 차이가 거의 없어서 경매장 가격도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2. 브랜든 로이 한정판 - 브랜든 로이는 한정판과 한정판이 아닌 그냥 핑다의 차이가 굉장히 심합니다.
한정판에는 자수정 사거리 무한, 장거리 저격수, 캐치앤샷을 비롯한 10개의 자수정 배지가 있고, 일반판은 5개의 자수정 배지가 있는데 3점 관련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정판 브랜든 로이는 클탐 이상급의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핑다 브랜든 로이도 나쁜건 아니지만 자수정 사거리 무한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가 꽤 크긴 합니다.
고전압 다이아 브랜든 로이는 가성비로만 따지면 현재 슈팅 가드 중에서는 원탑입니다.
3. 트레이시 맥그래디 - 이번에 나온 티맥은 자수정 사거리 무한, 장거리 저격수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티맥 특유의 드리블 & 돌파, 거기에 3점까지 장착되면서 만능형 카드가 되었습니다.
경매장 가격은 성능과 인기만큼이나 비싼 편이긴 하지만 구입할 가치가 있습니다.
4. 안드레 이궈달라 - 이궈달라는 자수정 배지는 없지만, 최상급의 수비 스탯이 이 카드를 인기있게 만들었습니다.
슈가 중에서 수비는 1등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격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죠.
5. 드라젠 페트로비치 - 순수 3점 슈터로서만 따지면 이 카드 역시 최상급입니다.
약간 떨어지는 수비와 6'5''라는 사이즈가 아쉽지만 3점 능력치가 다 커버하고 남는 카드입니다.
그치만 구하기 쉽지 않고 비쌉니다. 굳이 무리해서 이 카드를 사기보다는 그 정도의 MT라면 클탐, 티맥을 노리는게 더 좋겠죠.
6. 코비 브라이언트 - 코비는 미드레인지와 돌파에 더 특화된 카드입니다. 밸런스가 잘 잡힌 만능형 카드입니다.3점만 따지고 보면 다른 최상급 슈터보다는 한단계 떨어집니다.
7. 레이 알렌 - 자수정 사거리 무한 카드 중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카드.
8. 데일 엘리스 - 6'7''의 사이즈에 자수정 캐치&샷, 96 오픈 3점을 가지고 있는 가성비가 좋은 카드입니다.
9. 제이슨 리차드슨 - 공격 능력치만 따지면 왠만한 다이아 이상의 카드입니다. 직접 써보면 호쾌한 스피드와 화려한 덩크, 그리고 준수한 3점이 맘에 드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자수정 카드임에도 왠만한 다이아보다 비싸다는거죠.
10. 지미 버틀러 - 이 카드는 수비가 정말 좋고 3점도 좋은 전형적인 3&D 카드입니다. 그리고 이 카드는 나온 직후에 한동안은 정말 저렴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오르면서 가성비의 장점은 많이 줄어들긴 했네요.
11. JR 스미스 - 초창기에 나온 카드 중에서 가장 좋은 릴리즈와 3점 능력치를 가진 카드였습니다.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카드를 쓸겁니다.
카드 콜렉션 보상인 핑다 JR 스미스는 이번 시리즈 최고의 SG로 평가받습니다.
<스몰 포워드>
1. 그랜트 힐 - 포가로 더 많이 쓰이는 그랜트 힐이지만 스포로 써도 제역할을 다 하는 카드입니다.
2. 야니스 안테토쿰보 - 크고 빠른걸로 치면 이 카드가 가장 괴물중의 괴물이죠. 포가로 더 많이 쓰이는 카드.
3. 대니 그레인저 - 좋은 3점 릴리즈와 공/수 균형잡힌 스탯으로 인기많은 카드입니다. 경매장에서 조금 많이 비쌉니다.
4. 폴 조지 - 폴 조지 모멘트는 두가지가 있는데 두개의 카드가 능력치가 서로 많이 다릅니다. 이 사진의 폴 조지가 3점이 좀 더 좋습니다.
5. 스카티 피펜 - 수비로만 따지면 가장 믿음직스러운 카드 중의 하나.
대니 그레인저와 거의 유사한 카드이지만, 피펜은 팩이 많이 풀린 덕분에 가격이 싼 카드입니다.
가성비로만 따지면 피펜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6. 래리 버드 - 6'9''의 사이즈에 3점 스탯도 좋고, 골고루 다 좋은 카드입니다. 다만 좀 많이 비쌉니다.
왠지 나중에 래리 버드 핑다 or 오팔 카드가 나오면서, 이 다이아 카드가 그 시리즈 팩에 포함되서 나올거 같습니다. 고전압 브랜든 로이가 그랬던것처럼 말이죠.
7. 케빈 듀란트 - 듀란트도 슛폼이 좋아서 그린 릴리즈 맞추기 쉬운 선수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보다 게임상의 키가 작아서 아쉬운 선수. 실제로는 7'0''이라는데 게임에서는 6'9''밖에 안되죠.
3점 능력치도 84밖에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듀란트의 모멘트 카드가 좀 더 나와서 3점 능력치만 지금보다 좋게 나와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8. 히도 터콜루 - 오픈 3점 90 능력치에 좋은 릴리즈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카드입니다.
자수정이지만 왠만한 다이아 이상의 3점 성공률을 보여주는 카드.
경매장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기 때문에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면 꼭 구입해야 하는 카드 중의 하나입니다.
9. 앤드류 위긴스 - 위긴스는 원래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죠. 이 모멘트 카드에는 슈팅 능력이 많이 플러스되어 있어서 정말 쓰기 좋은 카드가 되었습니다.
핑다 쿠즈마와 같은날 모멘트로 나와서 가격이 싸게 풀린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10. 루올 뎅 - 전형적인 3&D카드. 6'9''의 사이즈에 최상급의 수비 스탯, 좋은 운동 능력과 86 3점능력치. 경매장 가격도 싸다는게 장점입니다.
11. 다리우스 마일스 - 루비 카드이지만 스탯은 왠만한 다이아급입니다. 95 스피드,97 드라이빙/컨택 덩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리플 쓰렛 싱글 파밍하기에 정말 좋은 카드중의 하나입니다.
12. 스티븐 잭슨 - 다리우스 마일스와 거의 유사한 카드인데 다리우스 마일스보다 3점이 좀 더 좋고 스피드는 약간 떨어지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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