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올스타를 3일에 걸쳐 9번정도(4,3,2)만에 깼습니다.
밥러브가 스타일에 안맞는거 같아서 빼버리고, 스펜서헤이우드를 스포에 둿더니 이기더군요
그러케 감격의 순간을 지나서 동부올스타는 쉽게 깨고... 대망의 올스타팀이었지만
초집중모드로 한번에 깨버렸네요.
멘탈 잡고 다음날에 하다보면 게임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상대편 샷미스도 좀나고, 갖다바치는 스틸도 좀 받고 하니... 후달거리며 깻습니다.
이제 발뻗고 잘수있을거 같습니다.
보상은 포가인 팻리버인가 받았는데...
조조화이트가 별로 스타일이 아닌데, 닥돌형이라 패니가ㅋㅋㅋ
펫리버는 어떨랑가 모르겠네요
2K는 이제 옵션저장도 좀 되게하고 난이도도 좀 굳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P.S) 닥돌형 선수 베스트는 누구누구 있을까여
패니 하더웨이,레지 루이스, 리차드헤밀턴(파울유도), 안테투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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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르브론 잘쓰고 있었는데... 히스 도미에서는 레이업미스가 넘많이 나서 ㅠㅠ 곡예사 뱃지를 금박이로 해줘야 하려나봐여 | 17.11.21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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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댓글인거 같아서 계시판을 찾아보니... 고수가 맞으시군요^^ 밥럽을 잘쓰고 계시는군요. 저의 애케인 갈매기AD랑 팀던컨을 살려보고 싶은데 ㅠㅠ 올타임도미 시작이니 밥럽을 한번씩 넣어봐야겠어요. | 17.11.21 2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