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감속가 : 코스타 > 케인
코스타가 특히 가속부분에서 생각보다 많이
빨라진 반면 케인은 직전 인폼과 큰 차이는 없음
2. 골결 : 단거리는 코스타, 중거리는 케인
3. 드리블, 민첩성 : 코스타 > 케인
코스타나 케인 모두 인폼들이 헌터먹이면 주력만
좋아지고 특유의 굼뜸이 많았는데
토츠 코스타는 헌터 먹여도 순간 움직임이
제법 빨라져 방향 전환으로 수비수 따돌릴
정도는 가능. 단 토츠 케인은 여전히 뭔가 답답
4. 헤딩력 : 케인 > 코스타
5. 침투 : 코스타 > 케인
케인은 여전히 중원 근처에서 공놀이 대기ㅜㅜ
6. 몸빵 : 같은 99지만 체감은 코스타 압승
밀고 들어가는 수준이 거의 세리에 수비수
쿨리발리급.
케인은 체형탓인지 여전히 뭔가 비틀거림
7. 카드디자인 : 케인 압승
40만 넘는 카드에 초상화 그리는 EA넘들ㅜ
8. 추천캐미 : 코스타 헌터, 케인 엔진
9. 결론
코스타가 실 경기에서 상당히 저돌적인데
지금까지 인폼들은 뭔가 암걸리듯 느렸으나
토츠 코스타는 눈에 띄게 빨라진 탓에
실축에서의 그 짐승같은 느낌이 꽤 살아남
케인은 개인적인지 모르나 여전히 굼뜸ㅜㅜ
엔진 먹이면 좀 나은데 헌터 먹여도 여전히 굼뜸
다만 토츠 케인 급매 직전 CF로 포변해서 공미
자리에 둔 적 있는데 희안하게 ST때보다
움직임 좋아지고 침투 활발해짐.
토츠 케인 쓰신다면 공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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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죠 디자인은 진심ㅎ 근데 체감성능이 앞전 인폼과 차이가 거의 없어서 저도 결국 처분했습니다. 새삼 93이과인이 얼마나 좋은 타켓터인지 깨닫게 되더군요 | 17.05.24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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