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텐지안
간지폭풍인 스페셜 스킬(나설칠성)과 G7중 스토리 비중이 높고, 좋은 평가, 양쪽 루트를 합해도 많은 전투횟수(5회) 마건버에서 자신처럼 검과 관련된 보스가 패턴을 가져감, 말이 필요한가?
2. 테세오
무개념 급식충 난이도 낮은 보스이나 최초로 등장한 G7이고, 다른 보스들과 달리 스토리에 대사가 많은데다 아큐라 루트에서 미틸 납치, 플라즈마 레기온 가동을 해서 비중이 높으며, 마건버에서는 아예 흑막이자 최종보스가 됐다.
3. 아스록
테세오가 아큐라 루트에서의 행적을 건볼트 루트에서 해 스토리상 비중이 높고, 텐지안 다음으로 많은 전투횟수(4회) (그중에는 아예 패턴이 다르다), 마건버에서 자신처럼 화기와 관련된 보스가 패턴 가져감. 다만 테세오 보다 대사가 적은게 흠
4. 니케
스토리에서 비중이 적은데다 마건버에선 자신과 상관되지 않은 중장비 덩치가 패턴을 가져감. 다만 예지능력 때문에 떡밥같은 발언을 함(아큐라의 미래, 건볼트를 악마라고 판정한것) 그리고 大
5. 지브릴
스토리에서의 만행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남, 아큐라에게 말로 발림, 스페셜 스킬이 자폭기, 小 그래도 드라마 CD에서 등장이 많고, 키가 작아 그쪽 방면에는 인기있는데다 마건버에서 여성보스가 패턴을 가져감
6. 니므롯
니케처럼 스토리에서 비중이 적은데다 난이도가 너무 쉬움 그래도 아큐라의 모순적인 행동이자 트롤링에 대해 최초로 지적, 마건버에서 자신의 세븐스와 관련있는 물의 보스가 패턴을 가짐, 허나 이것들 뿐...
7. 가우리
다른 보스들과 달리 이쪽은 분위기가 가벼움, 테세오도 가벼우나 스토리상 행적이 큰 테세오에 비하면... 그리고 DLC EX 미션에서는 유일하게 자기과 하나도 관련없는 스트라토스가 보스(지브릴 스테이지는 좀비와 관련있는 엘리제, 니므롯 스테이지는 물과 관련있는 메라크, 테세오 스테이지는 스테이지가 데이터 뱅크였던 카레라, 텐지안 스테이지는 자신의 스테이지에서 중보스인 건볼트 or 아큐라, 니케 스테이지는 높은 곳과 관련있는 이오타, 아스록 스테이지는 불과 관련있는 데이토나), 심지어 마건버에는 자신과 상관없는 바람계열 보스가 패턴을 가져간것도 모자라, 하나 밖에 쓰는데, 눈치채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