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로서의 재미는 정말 몰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도 한몫했고요. ㅇㅅㅇ)b 그래도 개인적으론 한글판이 비타용으로도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휴대용으로 하기가 딱인것 같은데....ㅠㅅㅠ 일본어버전은 비타용도 있더군요.
플래티넘 트로피 따는데 가장 힘들었던건 복수자 트로피....
부모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아이만 죽어줘야 되는데 이거 달성하기 정말 까다롭더군요. -_-;;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보다가 결국 안되겠어서 새로 시작해서 마지막 끝집에 엘리멘탈 부부놓고 1세대 태어나서 학교간뒤에
2층 증축올려서 전설의 용자랑 조우되게 계속 세이브&로드 해가며 삽질하다가 겨우 깻습니다.
집에오는길에 용자랑 마주쳐서 용자가 공격을 해도 1방에는 안죽더군요....그이후 용자가 쫓아가서 칼질을 해도 안맞고 계속 도망가는 바람에
세이브&로드만 몇번을 한건지 원....아이가 죽으면 부모가 검정색으로 변질되며 능력치가 급상승 하더군요. ㅇㅅㅇ/
여튼 재미있는 게임이니 아직 안해보신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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