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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킬러의 묘지로 보내는 효과는 사실 효과로 묘지로 보내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킬러의 컨트롤러가 상대방 카드를 지정해서 보내는 효과자체가 아닙니다. 킬러의 컨트롤러가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방에게 몬스터 하나를 패 또는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는 '행동' 을 강제하는 효과입니다. 즉, 이 효과처리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특정 '행동'을 강제 하는 것일뿐 그 '행동'은 효과가 아니기때문에 효과내성이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묘지로 보내야하는 입장에서는 패의 몬스터도 보낼 수가 있기때문에 필드를 굳혀야한다면 패의 몬스터를 보내도 되므로 강제 탈출장치로 인한 회피도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 필드의 지켜야 할 몬스터가 있다면 그대로 두면 되고 패의 몬스터를 버리면 될 따름인데, 패에 몬스터가 없다면 강탈장으로 되돌아가도 버릴건 패의 몬스터 1장 뿐이기 때문에 결국 버려지기 때문이지요 물론, 1장 뿐이라서 보통은 패의 몬스터를 보내겠습니다만 아무리 강한 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하나 꺼내놓았다고 해도 필드위에 하나만 있다면 보낼녀석이 그놈밖에없으니 보내질 수 밖에 없지요 자신이 직접 다른 카드의 코스트로 먹어버리던지, 제외존으로 보내버리는게 그나마 회피수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앞서 말했듯이 효과로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로 인해 묘지로 보내졌을때' 발동하는 효과가 발동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상대방'에 의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이'버리는 행동을 강제받은 것이라서 '상대방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하는 효과도 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모로 골때리는 친구이고, 동시에 악랄하기 짝이없는 제거효과라고 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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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번은 효과도 무효화 안 되고 파괴도 안 되는 건가요 | 18.03.16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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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18.03.16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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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로의 무효로 하고 파괴하는 파트에서 무효이던 파괴이던 결국 효과이니 둘다 안당하는게 맞습니다. | 18.03.16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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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효과까지는 무효로 되는 줄 알았는데 효과 무효까지 완벽히 막아주는 거였군요 | 18.03.16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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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드효과를 받지않는 몬스터가 굉장히 잘버팁니다. 무엇보다 몬마함 모두 포함해서 안받는 경우에는 더욱이요, 다만 그렇게 내성이 강력한 몬스터는 타점이 높아도 3000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죽창호프에게 배때지가 뚫리기 쉽다는게 문제지요 | 18.03.16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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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봤자 5000 미만이면 죄다 배때지 뚫릴 뿐이니 그거야 뭐 | 18.03.16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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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암살자
그리고 참고로, 킬러의 묘지로 보내는 효과는 사실 효과로 묘지로 보내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킬러의 컨트롤러가 상대방 카드를 지정해서 보내는 효과자체가 아닙니다. 킬러의 컨트롤러가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방에게 몬스터 하나를 패 또는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는 '행동' 을 강제하는 효과입니다. 즉, 이 효과처리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특정 '행동'을 강제 하는 것일뿐 그 '행동'은 효과가 아니기때문에 효과내성이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묘지로 보내야하는 입장에서는 패의 몬스터도 보낼 수가 있기때문에 필드를 굳혀야한다면 패의 몬스터를 보내도 되므로 강제 탈출장치로 인한 회피도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 필드의 지켜야 할 몬스터가 있다면 그대로 두면 되고 패의 몬스터를 버리면 될 따름인데, 패에 몬스터가 없다면 강탈장으로 되돌아가도 버릴건 패의 몬스터 1장 뿐이기 때문에 결국 버려지기 때문이지요 물론, 1장 뿐이라서 보통은 패의 몬스터를 보내겠습니다만 아무리 강한 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하나 꺼내놓았다고 해도 필드위에 하나만 있다면 보낼녀석이 그놈밖에없으니 보내질 수 밖에 없지요 자신이 직접 다른 카드의 코스트로 먹어버리던지, 제외존으로 보내버리는게 그나마 회피수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앞서 말했듯이 효과로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로 인해 묘지로 보내졌을때' 발동하는 효과가 발동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상대방'에 의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이'버리는 행동을 강제받은 것이라서 '상대방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하는 효과도 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모로 골때리는 친구이고, 동시에 악랄하기 짝이없는 제거효과라고 할 수도 있지요 | 18.03.16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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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대상 지정조차 아니었군요 왜 이걸 대상 지정으로 알고 있었지 | 18.03.16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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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하기짝이 없어서 어쩌다가 깜빡하기 쉬운 친구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18.03.16 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