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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3는 트레이너를 절대 안써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18.02.24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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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른데요 뭐~ 글구 다른 게임들두 그렇지만 상시 쓰는게 아니라 특정 구간을 여러 트라이 해본뒤 정 안되면 사용하는 식으로만 사용합니다. | 18.02.24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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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분명히 다르겠지만 게임마다도 분명히 다를껍니다 막힌구간은 차라리 코옵을 해보세요 | 18.02.24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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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문자체를 답변하자면 트레이너 쓴세이브자체를 날려버리셔야합니다 | 18.02.24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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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3는 친구들끼리 열심히 파봐야겠네요 ㅎㅎㅎ | 18.02.24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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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은 모르겠는데 특히 다크소울은 쉬운 방법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 ㅜㅜ 피지컬 문젠가..싶네요 ㅎㅎㅎ | 18.02.24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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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어려우시다면 대형방패를 들 정도로 각종 능력치를 올려 레벨을 올리고 여기다 방패 강화 마술. 그리고 투명화와 은밀 마술 혹은 잠드는 용의 반지를 쓰면 전투 난이도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전투를 할 때몹이 있다고 무턱대고 덤비러 가는 건 쉽지가 않죠. 일단 언급하신 다크 소울 1의 결정 동굴 같은 곳은 무적 따윈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추락사가 더 무서운 곳이고 보이지도 않는 투명한 길을 더듬다시피 내려가야만 하죠. 그래서 이 구간은 정말 그냥 갔다간 삽질 밖에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칠색석 같은 걸 떨어뜨려가면 다리의 위치를 조금씩 짐작 하면서 내려갈 수 있고 화면을 잘 살펴보면 내리는 눈(?) 같은 것이 다리에 닿았을 때 살살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차이를 그냥 막무가내로 진행 했다간 알아차리기가 쉽지는 않죠(...) 피지컬 문제라면 이 게시판 내에서 저보다 닭솔을 못하는 유저도 드물지 싶습니다. 일단 블본을 포함 1000시간은 이미 넘어간 주제에 회피나 패링이라는 게 전혀 되지를 않고 그 수준도 무의미하게 피하고 난 다음에 쳐맞고 구르고 난 후에 또 그냥 구르다 죽는 수준에 패링은 그냥 구현도 제대로 안된 시스템으로 취급할 정도로 못 합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는 그냥 내다버리고 포기한지 오래인 유저임에도 진행 자체는 합니다. 앞서 말했듯. 중갑에 대방패를 드는 방어적인 성향으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맞추고 그 다음. 게임 내의 여러 정보를 찾아내 그걸 자신의 것으로 삼아 전투나 진행에 써먹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는 방향으로 어떻게든 기어올라 살아남은 유형에 속하는 유저입니다. 중갑에 대형방패와 투명 마술밑. 각종 주술과 기적을 가리지 않고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다면 바로바로 쓰는 방법으로 진행을 합니다만, 다크 소울 1의 경우 스테이지 기믹이나 구조 때문에 죽는 일이 잦지요. 결국 적이나 함정등의 위치를 알고 배워서 피해가는 법을 잘 알고 대처를 해줘야 빛을 보지요. 그러다가 막히는 구간은 공략 정보를 보고 그걸 바탕으로 스스로 적응을 하는 게 제일 무난 합니다. 게임 자체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에겐 그냥 막 해대면 힘이 너무 많이들죠... 어려운 걸 뛰어넘는 달성감이 다크 소울 시리즈의 본질이지만, 그 다크 소울의 어려움을 정면승부로 이기려고 하는 것만이 길은 아닙니다. 게임 내에 마련된 비겁당당한 방법을 찾아 진행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것을 갖추는 재미를 누리는 겁니다. p.s 무한은 스테미너 무한,마법 사용 횟수나 아이템 무제한 정도만 하는 게 적당 합니다. HP무한은 정말 재미 없게 만듭니다. 뭔가 이런저런 테스트를 한다고 트레이너나 데이터 조작을 직접 해보는 게 아니라면 가장 게임을 재미 없게 만드는 요소 입니다. | 18.02.24 0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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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못하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무언가 성장이 있긴 하다만.. 굳이 변명을 한다면 예전처럼 시간투자를 못하다 보니.. 점점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거 같더라구요~ | 18.02.24 1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