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적지 구간애서 천사들 때문에 고생하며 퇴적지를 깨고..라프와 태양령을 불러서 데몬을 깨고 고리도시로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화살들이 미친듯이 날아와서 당황해
계단 옆에 숨었는데 광령이 침입하더군요.
그냥 맞아죽고 오늘은 여기까지 라는 생각으로 웅쿠리고
있었습니다. 광령이 찾아와서 얼음 브레스 뿌리다가 멈추고는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길안내를 해주시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 영혼들 부르는 거인죽이는 곳 까지 안내해주시고 잠시 놀고 있었는데 암월하고 청령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광령분 죽이지 말라고 앞을 가로 막으니까 이해하시고 다같이 놀다가 헤어지고 2번째 화톳불로 갔습니다.
근데 다시 혼자 진행하려니 좀 외로워서... 영체2분을 불렀는데... 한방에 미디르 처음 조우하는곳까지 가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이거 뭔가 dlc를 제대로 즐기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같이 하니 너무 쉬워져서 ㅋㅋㅋ